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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콘서트영화 <해너 몬태너> 박스오피스 돌풍

[할리우드통신] 배급사 디즈니, 한정기간 개봉계획 급수정

콘서트투어 영화 <해너 몬태너>가 2월 첫주말 박스오피스의 정상을 차지해 배급사인 디즈니조차 깜짝 놀랐다.

신영
미국 대선이 영화보다 재밌는 이유

[할리우드통신] 할리우드는 흑인대통령과 여성대통령을 어떻게 만들어냈나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가 나타나기전 할리우드는 이미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과 흑인대통령을 탄생시켰다.

신영
한국영화상 아카데미에서 이런 걸 배워라

[특집] 아카데미 시상식 경제효과 4,000억 원

영화상 시상식은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다. 오는 24일 아카데미시상식이 열리지 못할 경우 경제적 피해규모는 약 3억1,000만~4억1,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신영
미국 극장가 또 <300>?

[북미박스오피스] <300> 패러디 <밋 더 스파르탄스>, 북미 흥행 1위

모처럼 패러디 영화가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신영
골든글로브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도 무산?

[특집] 80회 아카데미영화상 후보작 발표

제80회 아카데미상 후보작이 발표됐다. 시상식은 2월 24일 치러진다.

신영
히스 레저 죽음에 전세계 영화팬 충격

[할리우드통신] 수면제 과다복용에 의한 사망 추정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가 22일 뉴욕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세계 영화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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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 주연 <버켓 리스트>, 1월 둘째주 박스오피스 정상

[북미박스오피스] 죽음 앞둔 두 노인의 생애 마지막 모험 그린 코미디

1월 둘째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코미디 영화들이 정상권을 차지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신영
<어톤먼트>, 시상식 없는 골든글로브서 작품상 수상

[할리우드통신] 작가조합 파업, 골든 글로브 취소로 8,000만 달러 손실

제65회 골든글로브 영화상이 13일 발표됐지만 작가조합의 파업으로 시상식없이 기자회견만으로 진행됐다.

신영
"루마니아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핫(hot)한 영화 중심지"

[할리우드통신]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등 수작 쏟아내.. 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 휩쓸어

루마니아 영화가 뜨고있다. 루마니아의 젊은 영화 감독들이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수작들은 잇달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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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레져 2>, 새해 첫 북미박스오피스도 석권

[북미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차지해

<내셔널 트레져2>의 인기는 해를 바꿔 계속되고 있다.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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