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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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한국영화 전멸
[Film Festival] 김지운 감독 신작은 비경쟁부문 초청.. 조직위, 초청영화명단 발표
오는 5월 14일 개막되는 칸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한국영화는 한편도 진출하지 못했다.
신영
"햄버거를 끊고 오사마 빈 라덴을 찾아나서다"
[할리우드 통신]<슈퍼사이즈미>의 모건 스펄록,〈오사마 빈 라덴은 이 세상 어디에〉만들어
미국의 외교문제 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오사마 빈 라덴은 이세상 어디에>의 모건 스펄록 감독을 인터뷰했다.
성룡,이연걸 스타조합 흥행 통했다
[박스오피스] 4월18일~4월20일 북미 박스오피스
<포비든 킹덤>이 다양한 연령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평론가, 멸종위기에 빠지다
[이슈인시네마] 미국의 상황, 국내에도 시사하는 바 커
미국 대륙의 이스트코스트(동부해안)와 웨스트코스트(서부해안)을 대표하는 양대신문 뉴욕타임스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최근 영화면에 이런 제목의 기사를 각각 게재했다. '멸종위기의 종(種):신문잡지 영화평론가(Now on the Endangered Species:Movie Critics)'
카지노 영화, 북미 달군다
[박스오피스] 4월4일~4월6일 북미박스오피스
MIT 천재들이 카지노를 터는 이야기 <21>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페드라, 안녕 페드라
[할리우드통신] <페드라> 감독 줄스 닷신 사망
미국 태생의 그리스 감독 줄스 닷신의 1962년작 <페드라>는 앤소니 퍼킨스가 '페드라!'라고 절규한 후 바흐의 명곡 '토카타와 푸카'를 목청껏 부르면서 스포츠카를 몰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 장면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는 미국에선 흥행에 참패했지
미국 극장들, 오페라 공연을 상연한다
[이슈인시네마] 공연,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서비스로 활로 모색
미국 극장들이 생존을 위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전통적인 영화 상영의 기능에만 머물러서는 극장산업이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호튼>,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박스오피스] 3월21일~3월23일 북미 박스오피스
<호튼><미트 더 브라운즈><드릴비트 테일러> 등 가벼운 코미디물이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 10위권에 대거 포함됐다.
잉글리쉬 페이션트, 눈을 감다
[할리우드통신] 영화감독 앤소니 밍겔라 사망.. SF 거장 아서 클라크도 별세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앤소니 밍겔라 감독과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원작자 아서 클라크가 세상을 떠났다.
3D 애니 <호튼>, 올 최고 개봉성적 기록
[북미박스오피스] 개봉 3일간 4,510만 달러 벌어
마음씨 착한 코끼리의 활약을 담은 애니메이션 <호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