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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에 손벌리곤 허세부리는 트럼프 "누구 도움도 필요 없어…우리가 세계 최강"
유가 급등 비난 화살 피하기 위한 동맹국·언론 탓하기…이란은 "종이호랑이" 평가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라고 압박하면서도 이란은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이기 때문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는 모순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케네디센터' 이사회 오찬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부는 매우 적극적이지만,
이재호 기자
2026.03.17 10:30:43
동맹국 괴롭히다 아쉬우니 손 벌린 트럼프, 결국 퇴짜?…日 정부, 군함 파견 "99% 불가능"
영국 언론 "군함 파병 현재로서는 고려 없어…프랑스, 독일, 한국도 미 대통령 요구 응할 의사 없다고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필요한 국가에서 군함을 보내서 호위하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주요 국가들에서 이를 거절하려는 기류가 탐지되고 있다. 일본 정부에서는 법적으로 검토를 거쳐도 99% 불가능에 가깝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정부는
2026.03.16 21:06:17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던 트럼프, 이제와 "우리는 석유 많아서 필요 없어"…발뺌?
높아지는 유가, 협상의지 없는 이란 등 트럼프에 악재 쌓여…유럽에는 "나토 미래 암울"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호위를 요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도, 미국은 석유가 많아서 굳이 여기에서 작전을 할 필요가 없다며 동맹국들이 스스로 해협의 통행 보장을 책임지라는 식의 입장을 보였다. 15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해협의 치안 유지를 위해 우리와 함께 일
2026.03.16 13:58:46
조기 종전 기대 흐려지나? 트럼프, 하르그섬 타격하고 "협상 원치 않아"
로이터 "양국 모두 초기보다 강경·중재 시도 거부"…트럼프, 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 "재미 삼아" 추가 공격 시사
전쟁 2주일을 넘기고 미국과 이란이 점점 강경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조기 종식 전망이 흐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협상을 원하지만 난 원하지 않는다. 조건이 아직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재적 협상을 위한 조건이 뭐냐는 질문에 "말하고 싶지 않다"고 답
김효진 기자
2026.03.15 19:36:52
트럼프, 고위험 임무 떠맡기나? 한·중·일 등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
외신 "정작 미국은 호위 요청 거부해 와·고위험 판단"…중, 적대행위 중단 강조·일 "정상회담서 요구 받을 가능성"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중·일을 포함한 아시아·유럽 5개국을 지목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를 사실상 요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많은 나라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영향을 받는 나라들은 미국과 함께 이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며 "이 인위적 제약(호
2026.03.15 17:29:41
이란 원유 핵심거점 공격한 트럼프 "완전히 파괴…재미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에 대해 "재미 삼아(just for fun)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이 90%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하르그섬이 미국의 공습으로
허환주 기자
2026.03.15 15:29:54
트럼프, 결국 한국에 파병 요구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이란을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모든 면에서 완전히 제압하고 궤멸시켰다"면서도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수입하는 세계 각국은 그 항로를 책임져야 하며, 우리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은 이란의 가장 중요한 석유 시설이 있는 하르그스 섬을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2026.03.15 08:34:46
포성 속에서 타오르는 에너지, 지워지는 생명: 잊혀진 에너지의 윤리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기술의 비극, 문명을 거꾸로 돌리는 전쟁
중동의 하늘에서 포성이 멈추지 않고 있다. 전운이 짙어질수록 세간의 관심은 전선의 이동과 군사적 승패, 혹은 국제 유가의 향방에 쏠린다. 그러나 이 전쟁 앞에서 공학자인 필자의 마음을 가장 깊게 후벼 파는 것은 따로 있다. 인류의 진보를 증명해야 할 과학의 정수가 지금 무엇을 파괴하고 있는가. 또한 누구를 죽이는 데 동원되고 있는가. 필자는 이 질문을 던지
한은미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민교협 공동의장)
2026.03.14 21:39:36
"노예제는 마음에 대한 억압" 350년전 아일랜드 목수가 세상에 던진 말
[인물로 본 세계사] 망치질로 세상을 바꾼 윌리엄 에드먼슨
어느 시대나 '시대를 앞서간 사람'은 욕을 먹는다. 칭찬은 죽고 나서야 온다. 윌리엄 에드먼슨(William Edmundson, 1627~1712)도 그랬다. 살아서는 감옥을 밥 먹듯 드나들고, 총독에게 욕을 먹고, 심지어 청교도 신학자 로저 윌리엄스(1603~1683)에게 "무지와 무례함의 덩어리"라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 역사는 그를 달리 부른다.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3.14 21:39:09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 미사일 공격 받아"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미사일, 혹은 로켓 공격을 받았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복수의 이라크 보안 관계자를 인용해 미사일이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헬리콥터 착륙장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이라크 모하메드 시아 알 수다니 총리가 "미국 대사관을 향해 발사체(projec
박세열 기자
2026.03.14 14: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