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6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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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며칠 내 중동에 해병대·공수부대 수천 명 도착할 듯…이란 "미, 자기 자신과 협상" 조롱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지상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장한 이란 최후 통첩 시한에 맞춰 공수사단과 미 해병대 병력 수천 명이 중동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이
김효진 기자
2026.03.25 22:29:08
트럼프 '정신승리'? "이란 정권 교체했고 우리가 이겼다"
구체적 내용 없이 "호르무즈 관한 것" 언급만…두 번째 임기 중 최저 지지율 기록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에서 승리했다면서,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과 석유 및 가스 등과 관련해 중요한 선물을 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는데 오늘 도착했다. 아주 큰 선물이었고, 엄청
이재호 기자
2026.03.25 10:29:13
곧 대면회담? 시간벌기?…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 발언에도 혼란만
이란은 협상 진행 부인…전문가 "조기 종전 기대 시기상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최후통첩 시기를 이번 주말로 연장했지만 안도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란은 협상 사실을 부인했고 분석가들은 접촉이 있었더라도 초기 메시지 전달 단계에 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과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 안정과 해
2026.03.24 21:32:08
트럼프, 이틀 내로 호르무즈 안 열면 공격한다더니…"이틀 동안 이란과 협상"
"모든 군사 공격 5일 간 연기"에 이란 "어떠한 협상도 진행 안 해…자국 방어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닷새 간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측은 자신들의 군사적 위협으로 미국이 물러나게 됐다고 주장하면서도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2026.03.24 06:23:06
호르무즈 갈피 못 잡는 트럼프…통제력 잃고 "전쟁범죄" 비판까지
전문가 "트럼프, 전쟁 이유 설명 못하며 뉴스 주도 실패·동맹 경시 탓 고립"… 이스라엘 여론조사서도 전쟁 장기화 부담 감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번 전쟁에 대해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인 발전소 폭격까지 위협하자 미 정치권에서 전쟁범죄가 될 수 있다는 비판까지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한 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 일관된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지난
2026.03.23 21:25:34
이란 "호르무즈, 영토 침해한 자 제외 모두에 열려있어"…美 동맹국들, 이란과 협상 시작?
트럼프 최후통첩에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美 내부선 "트럼프 정부, 명확한 전략 없이 시작해 답 찾으려 발버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시키겠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한 데 대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 닫혀있지 않다면서 영토를 침범하는 자를 제외한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 "호르무즈 해협은
2026.03.23 13:03:21
'군 축소 검토' 발언 하루 만에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안 풀면 발전소 파괴"
트럼프 "48시간 이내 풀어야" vs 이란 "한 시설 공격하면 여러 시설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축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 것이다. 이란은 한 시설을 공격하면 여러 시설에 보복할 것이라며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지금부터 4
최용락 기자
2026.03.22 14:58:31
한국, 오구라가 가져간 조선 유물 어떻게 반환받으려 했나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⑭ 오구라 컬렉션을 반환하라
한국 측, 제5차 한일회담에서 오구라 다케노스케의 반출 유물 첫 언급 한국 측은 제5차 한일회담에서 처음으로 오구라 다케노스케의 반출 유물을 언급한다. 제1회 문화재소위원회(1960년 11월 11일)에서 한국 측은 '문화재 반환의 7항목'을 제출하는데, 오구라 다케노스케의 반출 유물도 포함하고 있었다(칼럼 제1부 ⑥ 참조). 한일 양국은 '문화재 반환의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3.21 13:27:53
금수저 물고 태어나, 그 수저를 꺾어버린 로버트 스마이스
[인물로 본 세계사] 귀족 작위를 내던진 그가 21세기 우리에게 묻는 것
1792년 11월 18일 밤, 혁명의 열기로 달궈진 파리의 한 선술집. 영국인 신사 한 명이 술잔을 높이 치켜들었다. 주변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입에서 터져 나온 선언은 가히 파격적이었다. "모든 세습작위와 봉건적 신분구별의 조속한 철폐를 위하여!" 이 발언이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화자의 신분 때문이었다. 그는 다름 아닌 영국의 세습귀족, 제5대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3.21 12:12:37
미, 전쟁 중인 이란 원유 제재 풀 듯…고유가 앞 발동동
트럼프 "네타냐후에 에너지 공격 말라고 해"…다카이치, 트럼프 '진주만' 언급에 미소 거둬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으로 에너지전으로의 확전 우려가 치솟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재발 방지 및 이란 원유 제재 해제까지 언급하며 유가 잡기를 시도하고 있다. 가스전 공격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견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호위 지원 압박을 이어갔다. 트럼
2026.03.20 20: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