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6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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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우리가 결정"…한국 선박도 미국 기업과 연계되면 '통행 불가'
주한 이란 대사, 미국과 물밑협상 부인하면서도 "재발 방지와 보상" 협상 조건 내비치기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자신들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의 해협 통과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페르시아만(Persian Gulf) 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한국 선박의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 선박
이재호 기자
2026.03.26 15:40:51
[속보] 북한-벨라루스 우호조약 체결…김정은 "서방의 벨라루스 압력 반대"
북한과 벨라루스가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했다고 벨라루스의 벨타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유럽의 마지막 독재국가'로 불리는 벨라루스는 대표적인 친러시아 성향의 국가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36년간 대통령으로 통치하고 있다. 벨라루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정치·경제
박세열 기자
2026.03.26 14:51:17
美백악관 "이란, 패배 인정 안하면 지옥 불러올 것"…이란 "미국이 배상해야 영구적 종전"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지옥을 불러올 것"이라고 강경한 반응을 내보였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구체적인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08:15:58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며칠 내 중동에 해병대·공수부대 수천 명 도착할 듯…이란 "미, 자기 자신과 협상" 조롱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지상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장한 이란 최후 통첩 시한에 맞춰 공수사단과 미 해병대 병력 수천 명이 중동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이
김효진 기자
2026.03.25 22:29:08
트럼프 '정신승리'? "이란 정권 교체했고 우리가 이겼다"
구체적 내용 없이 "호르무즈 관한 것" 언급만…두 번째 임기 중 최저 지지율 기록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에서 승리했다면서,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과 석유 및 가스 등과 관련해 중요한 선물을 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는데 오늘 도착했다. 아주 큰 선물이었고, 엄청
2026.03.25 10:29:13
곧 대면회담? 시간벌기?…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 발언에도 혼란만
이란은 협상 진행 부인…전문가 "조기 종전 기대 시기상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최후통첩 시기를 이번 주말로 연장했지만 안도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란은 협상 사실을 부인했고 분석가들은 접촉이 있었더라도 초기 메시지 전달 단계에 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과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 안정과 해
2026.03.24 21:32:08
트럼프, 이틀 내로 호르무즈 안 열면 공격한다더니…"이틀 동안 이란과 협상"
"모든 군사 공격 5일 간 연기"에 이란 "어떠한 협상도 진행 안 해…자국 방어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닷새 간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측은 자신들의 군사적 위협으로 미국이 물러나게 됐다고 주장하면서도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2026.03.24 06:23:06
호르무즈 갈피 못 잡는 트럼프…통제력 잃고 "전쟁범죄" 비판까지
전문가 "트럼프, 전쟁 이유 설명 못하며 뉴스 주도 실패·동맹 경시 탓 고립"… 이스라엘 여론조사서도 전쟁 장기화 부담 감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번 전쟁에 대해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인 발전소 폭격까지 위협하자 미 정치권에서 전쟁범죄가 될 수 있다는 비판까지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한 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 일관된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지난
2026.03.23 21:25:34
이란 "호르무즈, 영토 침해한 자 제외 모두에 열려있어"…美 동맹국들, 이란과 협상 시작?
트럼프 최후통첩에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美 내부선 "트럼프 정부, 명확한 전략 없이 시작해 답 찾으려 발버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시키겠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한 데 대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 닫혀있지 않다면서 영토를 침범하는 자를 제외한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 "호르무즈 해협은
2026.03.23 13:03:21
'군 축소 검토' 발언 하루 만에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안 풀면 발전소 파괴"
트럼프 "48시간 이내 풀어야" vs 이란 "한 시설 공격하면 여러 시설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축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 것이다. 이란은 한 시설을 공격하면 여러 시설에 보복할 것이라며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지금부터 4
최용락 기자
2026.03.22 14: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