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9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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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타코? 이란에 "강력한 타격" 발언 하루 만에 "예정된 공격 보류"
로이터 "내일 공격? 전쟁 재개 여부 확인할 수 없어"…NYT "미국인 64%, 이란과 전쟁 잘못된 결정"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 이후에도 이란 문제와 관련해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공격 위협을 한지 하루만에 돌연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을 통해 "카타르의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사우디아라비
이재호 기자
2026.05.19 11:48:12
對中 정상회담 성과 無 트럼프, 또 이란 협박 "시간 촉박, 강력 타격할 것"
실제 공격 재개 가능성도…외신 "미·이스라엘, 전투 재개 가능성 논의 중·이르면 이번 주 돌입"
중국 방문을 마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이란 위협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투 재개를 집중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다. 잇단 무인기(드론) 공격에 걸프국들이 "대응"을 언급하며 반발해 관련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란에 시간이 촉박하다. 그들은 빨리 움직이는 게
김효진 기자
2026.05.18 20:08:05
[속보] 트럼프 "미군·나이지리아군, IS 2인자 아부 빌랄 알 미누키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S(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2인자를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오후(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오늘 밤 제 지시에 따라 용감한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은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테러리스트를 전장에서 제거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매우 복잡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며 이 같이
이대희 기자
2026.05.16 13:08:33
한일 문화재 협정에 '문화재 반환' 이 명시되지 않은 이유는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⑥ 일본 측이 문화 협정을 제안한 이유는?
한일 양국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으로 반출된 문화재의 반환 여부를 둘러싼 문화재 반환 문제를 논의하고 제7차 회담에서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문화재 및 문화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면서 문화재 반환 교섭을 타결했다. 이를 보통 '문화재 협정'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문화재 반환 문제를 논의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협정 명칭에 '문화재 반환'이 없고 '문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5.16 08:34:50
여의도 보다 큰 공원을 기부한 농부의 아들, 그가 남긴 질문은?
[인물로 본 세계사] 찰스 베니언, 영국 레스터주의 조용한 혁명가
돈이 많으면 다 쓸 줄 알아야 한다는데, 정말 그렇게 산 사람이 있었다 한국에는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영국에는 "진짜 부자는 죽을 때 아무것도 안 가져간다"는 문화가 있다는 말도 있는데, 물론 그게 모든 부자에게 해당하진 않는다. 대부분은 가져갈 수 있는 데까지 가져가려다 자식들 싸움만 남기고 간다. 그런데 찰스 베니언(C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5.16 08:34:30
트럼프, 이란 핵 막겠다며 전쟁 벌이더니…우라늄 회수에 "홍보용 아니면 필요 없어"
이란 전쟁, 종전 문턱 낮춰 출구전략 모색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회수하는 것은 여론에 보여주기 위한 홍보용이 아니고서는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란의 핵 개발을 막겠다며 벌인 전쟁에서 핵심 물질인 고농축 우라늄의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전쟁에서 빠져나오려는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4일(이하 현지시간)
2026.05.15 20:29:50
트럼프 방중, 우호 분위기 속 성과 미미…'양대 강국' 중국 이미지만 부각
이란·경제 등 눈에 띄는 발표 없어…전문가 "트럼프 침묵이 대만엔 최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간) 2박3일 방중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에선 양국 정상의 우호적 태도가 부각됐지만, 외교 및 경제 현안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는 보이지 않았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했지만 관련 진전은 찾기 어려웠고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했던 경제 관련 눈에 띄는 합의 내용도 발표되지 않았다. 중국의
2026.05.15 19:05:40
시진핑 경고에도 침묵한 트럼프, 불안해진 대만? "美 대만 지지 약화 의구심 나와"
대만 외교부 "베이징, 국제사회에서 대만 대표해 어떤 주장도 할 권리 없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다른 대응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대만 외교부는 중국 정권이 대만을 대표해 어떤 주장도 할 권리가 없다고 반발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일간지 <자유시보>는 대만 외교부가 이날 오후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서로 예속
2026.05.15 05:58:57
미중 정상 "건설적 전략안정 관계 수립"…이란전 관련 "호르무즈 개방"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문제도 논의·내용은 공개 안 돼…시진핑 "미 기업에 문 더욱 활짝"·체면 살린 트럼프
1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를 강조했다. 주목 받은 이란 전쟁 해법 관련해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 촉구 등 원칙적 합의 이상이 공개되진 않았다. 두 정상은 미중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부터
2026.05.14 20:22:49
"미국은 끝났다" 30년 전 예언이 국가 전략으로, 트럼프 맞은 중국의 속내는?
[원동욱의 외교광장] 2026 미중 정상회담, '관리된 긴장'의 세계정치
2026년 5월 13일 저녁, 베이징 수도국제공항. 에어포스원의 트랩을 내려서는 트럼프를 중국 부주석 한정(韩正)이 영접했다. 300명의 어린이들이 미중 양국 국기를 흔들었고, 브라스 밴드가 연주를 시작했다. 9년 만의 방중이었다. 화려한 의전의 이면에서, 두 나라는 서로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트럼프는 역대 최저 수준의 지지율과 중간선거 압박을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5.14 16: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