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6일 09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일 문화재 협정에 '문화재 반환' 이 명시되지 않은 이유는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⑥ 일본 측이 문화 협정을 제안한 이유는?
한일 양국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으로 반출된 문화재의 반환 여부를 둘러싼 문화재 반환 문제를 논의하고 제7차 회담에서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문화재 및 문화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면서 문화재 반환 교섭을 타결했다. 이를 보통 '문화재 협정'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문화재 반환 문제를 논의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협정 명칭에 '문화재 반환'이 없고 '문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5.16 08:34:50
여의도 보다 큰 공원을 기부한 농부의 아들, 그가 남긴 질문은?
[인물로 본 세계사] 찰스 베니언, 영국 레스터주의 조용한 혁명가
돈이 많으면 다 쓸 줄 알아야 한다는데, 정말 그렇게 산 사람이 있었다 한국에는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영국에는 "진짜 부자는 죽을 때 아무것도 안 가져간다"는 문화가 있다는 말도 있는데, 물론 그게 모든 부자에게 해당하진 않는다. 대부분은 가져갈 수 있는 데까지 가져가려다 자식들 싸움만 남기고 간다. 그런데 찰스 베니언(C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5.16 08:34:30
트럼프, 이란 핵 막겠다며 전쟁 벌이더니…우라늄 회수에 "홍보용 아니면 필요 없어"
이란 전쟁, 종전 문턱 낮춰 출구전략 모색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회수하는 것은 여론에 보여주기 위한 홍보용이 아니고서는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란의 핵 개발을 막겠다며 벌인 전쟁에서 핵심 물질인 고농축 우라늄의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전쟁에서 빠져나오려는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이재호 기자
2026.05.15 20:29:50
트럼프 방중, 우호 분위기 속 성과 미미…'양대 강국' 중국 이미지만 부각
이란·경제 등 눈에 띄는 발표 없어…전문가 "트럼프 침묵이 대만엔 최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간) 2박3일 방중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에선 양국 정상의 우호적 태도가 부각됐지만, 외교 및 경제 현안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는 보이지 않았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했지만 관련 진전은 찾기 어려웠고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했던 경제 관련 눈에 띄는 합의 내용도 발표되지 않았다. 중국의
김효진 기자
2026.05.15 19:05:40
시진핑 경고에도 침묵한 트럼프, 불안해진 대만? "美 대만 지지 약화 의구심 나와"
대만 외교부 "베이징, 국제사회에서 대만 대표해 어떤 주장도 할 권리 없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다른 대응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대만 외교부는 중국 정권이 대만을 대표해 어떤 주장도 할 권리가 없다고 반발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일간지 <자유시보>는 대만 외교부가 이날 오후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서로 예속
2026.05.15 05:58:57
미중 정상 "건설적 전략안정 관계 수립"…이란전 관련 "호르무즈 개방"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문제도 논의·내용은 공개 안 돼…시진핑 "미 기업에 문 더욱 활짝"·체면 살린 트럼프
1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를 강조했다. 주목 받은 이란 전쟁 해법 관련해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 촉구 등 원칙적 합의 이상이 공개되진 않았다. 두 정상은 미중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부터
2026.05.14 20:22:49
"미국은 끝났다" 30년 전 예언이 국가 전략으로, 트럼프 맞은 중국의 속내는?
[원동욱의 외교광장] 2026 미중 정상회담, '관리된 긴장'의 세계정치
2026년 5월 13일 저녁, 베이징 수도국제공항. 에어포스원의 트랩을 내려서는 트럼프를 중국 부주석 한정(韩正)이 영접했다. 300명의 어린이들이 미중 양국 국기를 흔들었고, 브라스 밴드가 연주를 시작했다. 9년 만의 방중이었다. 화려한 의전의 이면에서, 두 나라는 서로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트럼프는 역대 최저 수준의 지지율과 중간선거 압박을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5.14 16:03:48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문제, 미중 충돌로 이어질 수 있어" 경고…트럼프는 '침묵'
시진핑 "투키디데스 함정 극복을"·트럼프 "무역 및 사업 기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가 양국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만 문제가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잘 해결하면 양국 관계가 총체적
2026.05.14 15:26:29
트럼프, 정말 왕이라고 생각하나…"이란 군 궤멸" 발언 검증한 언론에 '이란 대변인', '반역' 비판
NYT "이란, 호르무즈 주변 미사일 기지 대부분 수복·전투 재개 땐 미국 '딜레마'"
이란 전쟁 관련 입맛에 맞지 않는 보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언론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군대가 붕괴됐다는 트럼프 정부 공개 주장과는 달리, 이달 초 미 정보기관이 정책 결정자들에게 비공개로 전달한 기밀 평가에 따르면 이란이 대부분의 미사일 기지, 발사대 및 지하 시설에 대한
2026.05.13 20:27:03
트럼프, 대통령 맞아? 전쟁 고물가로 고통받는데 "미국인들 재정 상황 신경 안 써"
"모든 미국인들 이해하고 있다"는 트럼프…정작 여론조사 결과 70% 미국인 트럼프 경제 운영에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에서 미국인들의 경제 상황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28일 이란 침공 이후 식료품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2026.05.13 11: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