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4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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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문화재 보호위원회, '조선에서 약탈한 문화재 지키기 위원회'였나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④ 문화재 반환에 반대한 문화재보호위원회 (1)
한일회담의 문화재 반환 교섭에서 한국 측과 직접 교섭을 한 것은 외무성이었다. 외무성은 한국 측과 교섭을 진행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문화재보호위원회와 관련 논의를 진행하면서 일본 측의 입장을 정리해 나갔다. 그런데 문화재보호위원회는 문화재 반환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했을 뿐만 아니라 외무성의 여러 요청에도 쉽사리 협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태도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4.25 19:35:31
약자의 편에 선 84년, 마저리 프라이가 한국에 묻는다
[인물로 본 세계사] 초콜릿회사 조카딸에서 세계 형사 사법개혁의 기수로
1874년 런던. 빅토리아 여왕(재위 1837~1901)이 아직 건재하던 시절, 퀘이커교도 집안의 여덟 번째 아이가 세상에 나왔다. 아버지 에드워드 프라이 경(1827~1918)은 판사였고, 삼촌 조지프 스토어스 프라이(Joseph Storrs Fry, 1826~1913)는 그 유명한 '프라이스 초콜릿' 회사를 경영했다. 요컨대, 법과 초콜릿으로 먹고사는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4.25 16:01:11
[속보] 미국 종전회담 나섰으나 이란 "미국과 직접 회담 계획 없다"
25일 미국과 2차 종전회담에 나설 것이 확실시 됐는데, 이란 국영방송은 "일각의 추측과 달리 이번 순방 중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 측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허환주 기자
2026.04.25 08:10:49
미국, 이란과 다시 종전협상? 미 "대이란 협상팀, 25일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
백악관 대변인 "파키스탄 중재 아래 이란 대표단과 직접 회담 가질 것"
미국이 대이란 협상팀을 다시 파키스탄으로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이란 협상팀이 내일(25일) 아침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이란 대표단과 직접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이란 협상팀은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대
2026.04.25 06:58:49
"이란 빼고 이탈리아 월드컵 출전시키자"는 트럼프 특사 제안 걷어 찬 이탈리아 "모욕적"
이탈리아 스포츠부 장관 "불가능하고 적절하지도 않아"…재무장관 "부끄러운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가 오는 6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출전시키자고 제안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는 이를 완강히 거절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파올로 잠폴리가 이탈리아를 이란 대신 출전시키자
이재호 기자
2026.04.24 21:03:38
美, 기밀 이유로 한국에 정보 공유 중단하더니…정작 내부 기밀 투기 세력에 줄줄 샜다
마두로 작전 투입됐던 미군, 도박 사이트 베팅으로 수억 원 수익 올려…트럼프 휴전 발표 직전 원유 거래도 벌써 네 번째
지난 1월 초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했을 당시 작전에 가담했던 미 군인이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마두로 축출에 수만 달러를 걸어 4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참여했던 미 특수부대 소속 개넌 켄
2026.04.24 11:30:08
트럼프, 마음대로 전쟁할 날 얼마 안남았다? 미-이란 호르무즈 두고 대결 격화
이란, 호르무즈서 잇단 선박 나포·미, 해상봉쇄 아시아로 확대…WP "전쟁 끝나도 기뢰 제거 6달 걸릴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휴전을 선언했지만 양국 해상봉쇄 대결은 격화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기다리고 있는 나머지 나라들의 난처한 상황은 계속됐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기뢰 제거에 6달이 걸릴 수 있다는 보도 등 해협의 이른 정상화에 대한 기대도 낮아지는 중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기한이 다음 달 1일
김효진 기자
2026.04.23 19:37:43
군함에도 자기 이름 넣고 싶던 트럼프, 이번엔 실패? 미 전쟁부, 트럼프 측근 해군장관 해임
NYT "'트럼프급' 전함, 전쟁부 전략과 맞지 않아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포함 지도부와 갈등"
미 해군의 신형 전투함인 '트럼프급' 함정을 포함해 대규모 전함 투자 사업인 '황금 함대'(Golden Fleet) 계획을 추진하던 존 펠런 해군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을 포함한 미 군 수뇌부들과 갈등으로 사실상 해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펠런 해군장관이 전쟁부 고위 지도부와 수 개월
2026.04.23 12:02:42
지지율 급락한 트럼프, 휴전 연장으로 '시간 벌기'… 이란 압박해 협상 개시 가능할까
생활비 지지율 23% 불과…젊은 공화당원 이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지만 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하고 새 제재를 발표하는 등 경제적 압박은 강화했다. 낮은 이란 전쟁 지지율에 더해 경제 정책 지지율이 급락하며 전쟁 재개에 부담을 느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 분열로 빠른 협상 타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단 시간 벌기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6.04.23 05:06:12
이스라엘군 성폭력에 쫓겨나는 팔레스타인인…범죄 영상 있는데 기소 취하도
국제 인도주의 단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 향한 성적 공격 용인하는 문화 있다"
이스라엘 군인과 정착민이 요르단간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몰아내기 위해 성폭력을 자행하고 있고,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주민의 이주와 미성년 여성의 조혼이 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국제 인도주의 단체로 구성된 '서안지구 보호 컨소시엄'(West Bank Protection Consortium)이 발간한 보고
박상혁 기자
2026.04.22 19: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