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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 809명 신규 선발
조리·돌봄·늘봄학교 행정인력 대폭 확충… 교육현장 인력난 해소 기대
부산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학교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 809명의 교육공무직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426명)보다 채용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급식·돌봄·행정지원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350명, 늘봄교무행정실무원 214명, 특수교육실무원 100명, 돌봄전담사 94명,
윤여욱 기자(=부산)
2025.10.13 11:32:43
박형준 "산업은행은 고래, 동남권투자은행은 참치나 멸치 정도"
12일 오후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와 대담에서 산업은행 부산 유치 강력 촉구
박형준 부산시장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해 "참치나 멸치를 덥석 받을 것이 아니다. 산업은행 이전은 일관되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 직후인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와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대담에 앞서 박 시장은 "부산에는 가덕도신공항과
강지원 기자(=부산)
2025.10.12 16:44:05
"철도보호지구 문제 없다더니" 부산 기장군, 파크골프장 거짓 해명 의혹
농림부, 기장군 요청에 철도보호지구 제외 지역으로 조건부 승인해
철도보호지구 부지를 매입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부산 기장군이 이번에는 거짓 해명 의혹까지 도마에 올랐다. 논란의 중심이 된 일광 파크골프장은 일광읍 청광리 233-1 일원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초 계획수립 시 9홀 1만6129㎡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18홀 이상 규모로 확대를 검토중이다. 이 과정에
2025.10.11 14:51:32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CCTV가 생명 구했다
관제센터 신속 대응으로 극단 선택 시도 남성 구조... 시민 안전망 역할 재조명
추석 당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남성이 CCTV관제센터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즉각 대응으로 구조됐다. 10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 5분께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구에서 한 남성이 난간을 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당시 관제센터 근무자는 위험 상황임을 직감하고 즉시 스피커를 통해 "위험한 행
윤여욱 기자(=울산)
2025.10.10 17:22:42
PK 민심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5주 만에 여론 재역전
대통령 국정평가는 2주째 과반 붕괴...부정평가 앞서
국민의힘으로 기울어져 있던 PK의 민심이 5주 만에 다시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통령 국정평가는 2주째 과반이 무너지는 한편 부정평가가 앞서면서 당정의 지지도가 괴리 현상을 보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10.10 17:20:06
울산,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 일정 발표
원서 접수 12월 29일 시작... 최종 배정 발표는 1월 9일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일정을 확정하고 주요 일정을 공개했다. 학부모와 지역 학생들이 입학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가 강화된다. 양 교육지원청은 최근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 참여 하에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열고 우선배정 기준·재배정 방식 등 배정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배정 원서 접수는 12월
2025.10.10 17:17:38
부산서 현직 경찰관 '소개팅앱 만남女 불법 촬영' 파문 일파만파
수차례 범행 저질러...경찰 도덕성·신뢰 뿌리째 흔들
부산의 30대 현직 경찰관이 '소개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30대) 경사는 최근 소개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만남을 가진 뒤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조사받고 있다. A씨는 소개팅앱을 계기로 여러 여성을 만나며 신체를 몰래
2025.10.10 14:33:10
해운대~광안리 10분, 해상택시·수륙양용버스로 '이동 혁신'
12월 시범 운행 후 내년 본격 개통... 해양관광 중심 도시 도약 기대
부산이 해상택시와 수륙양용버스를 잇따라 추진하며 해양관광 교통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 중심 교통체계를 바다로 확장해 해운대와 광안리를 잇는 '해상관광벨트' 구축에 나선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말까지 해운대 50인승 친환경 선박 640분이 걸리던 구간을 10분대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수륙양용버스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7월
2025.10.10 14:21:30
원자력안전위원회, 신고리 1호기 재가동 승인
고장원인은 여자기 내부 접촉불량으로 밝혀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8월 정기검사를 앞두고 연기가 나 가동을 멈춘 부산 고리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 10일 원안위는 신고리 1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다. 이 상태에 이른 원자로는 안전하게 제어하면서 운영될 수 있다. 앞서 신고리 1호기는
2025.10.10 14:19:15
"냉장고 있다더니" 부산 원룸촌서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금정구와 남구 등 청년 거주지역 일대서 다수 확인돼
전국의 대학가 원룸촌에서 전용면적을 부풀리거나 가전제품 옵션을 속이는 등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에서도 부산대학교와 부경대학교 일대에서 이러한 행위가 확인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전국 대학가 원룸촌을 대상으로 인터넷 매물 광고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장 광고 의심 사례 321건이 확인됐다. 부산의 경우 26건이었다. 조사는
2025.10.10 11: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