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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최신글

<파주>, 마지막 감독과의 대화

박찬옥 감독과의 대화, 27일 크링시네마에서

박찬옥 감독의 두 번째 영화 <파주>의 마지막 관객과의 대화가 27일 오후 7시 삼성동에 위치한 크링시네마에서 열린다.

편집부 .
스크린쿼터 기금마련, 스타들 나섰다

기금마련 전시회에 스타감독 및 배우, 예술인 등 대거 참여

스크린쿼터 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가 문화다양성포럼과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 스크린쿼터문화연대의 공동 주최로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북촌미술관에서 열린다.

편집부 .
<해운대> 불법유출 범인, 알고 보니...

[뉴스메이커] 경찰 용의자 3명 검거

영화 <해운대> 동영상이 인터넷에 불법 유포되었던 사건과 관련, 용의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편집부 .
배우 이덕화, 정초신 감독 등 영진위 비상임위원 6명 선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 임명장 전달해

영화진흥위원회에 조희문 교수가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데 이어 배우 이덕화, 영화감독 정초신, 촬영감독 조동관 등 6명의 비상임위원이 새로 임명됐다.

편집부 .
신임 영진위원장에 조희문 인하대 교수

9월 7일자로 선임, 새 영진위 수장 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2일 강한섭 전 위원장이 사임한 뒤 심상민 부위원장 대행체제로 운영되던 영진위의 신임 위원장 자리에 9월 7일자로 인하대 연극영화학과의 조희문 교수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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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섭 영진위원장 물러나

2일자로 사표 수리... 당분간 심상민 부위원장 체제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강한섭 위원장이 2일 사표를 제출하고 취임 1년만에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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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현목 감독 빈소에 영화인 조문행렬 이어져

한국영화계의 거목 별세 소식에 모두가 통탄... 고이 가소서

지난 28일 향년 84세로 타계한 故 유현목 감독의 빈소에 원로, 후배를 막론하고 감독, 배우, 제작자 등 영화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오늘(30일) 빈소를 방문하고 고인에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유족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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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영화의 거장 다레잔 오미르바예프가 온다

[핫피플] KT&G 상상마당에서 마스터클래스 개최

카자흐스탄 영화의 거장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이 KT&G 상상마당과 한국영화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마스터클래스의 주인공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27일 토요일 KT&G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 오미르바예프 감독이 직접 참석해 자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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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225명, 시국선언 동참

[뉴스메이커] 박찬욱, 봉준호 등 영화인 225명 시국선언 발표해

영화인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영화인들은 오늘(17일) "거꾸로 흐른 시간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영화는 그 증거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화인 225명의 서명이 담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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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 전용관 10개관으로 확대

[충무로 이모저모] 압구정, 구로, 동수원에 각 1개씩 추가, 인디/예술영화팀 신설

국내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 극장이 CJ CGV가 무비꼴라쥬 전용관을 총 10개 전용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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