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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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노빠'는 안되고 '명빠'는 되나
[이슈인시네마] 감독협회 영진위 해체 주장놓고 논란 가열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일부 보수적인 영화단체들이 기존 영화관련 단체에 대해 본격적인 '흔들기' 혹은 '새판짜기을 위한 파상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의 천영세 의원이 이에 대한 반박성명을 발표, 국내 영화계에 신구 논쟁이 가열될 전망
오동진 영화전문위원
히스 레저만 말고 브래드 렌프로도..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우생순> <무방비> <뜨거운것>, 상위 랭크
[박스오피스] 1월18일~1월20일 전국박스오피스
한국영화 세편이 국내 극장가 흥행세를 주도하고 있다.
김홍준, 더 이상 충무로에 없다?
[이슈인시네마] 충무로국제영화제의 배신 or 변신
지난 해말 비교적 성공적으로 치러졌던 충무로 국제영화제의 김홍준 운영위원장이 상위 기관인 중구청으로부터 별다른 이유없이 보직을 박탈당했다. 그 사건의 전말과 이유.
"지금 나가서 내리는 눈을 보세요"
안개속 세상, <미스트>가 그린 미국사회의 우울증
[뷰포인트] <미스트> <더 재킷>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다룬 할리우드 영화들이 잇달아 국내 극장가에 걸리고 있다. 프랭크 다라본트가 오랫만에 선보인 뛰어난 정치성의 영화 <미스트>와 함께 <더 재킷>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등이 개봉됐다.
한국영화 부활 조짐 보인다
[박스오피스] 1월11일~1월13일 전국박스오피스
새로 개봉된 한국영화 두편이 바로 박스오피스 1,2위에 나란히 올랐다.
담배, 퀴즈쇼 그리고 한국영화
영화흥행에도 <무한도전> 인기 영향
[박스오피스] 1월4일~1월6일 전국박스오피스
개그맨 유재석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꿀벌 대소동>이 간단하게 개봉과 동시에 흥행 1위에 올랐다.
흥행성공하려면 특수효과 영화를 만들어라?
[충무로 이모저모] <디워><트랜스포머>, 지난 해 최다 관객동원
2007년 최고 흥행영화는 <디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부문에서는 <트랜스포머>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