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통영시-거제 조선 협력업체 퍼시, 투자유치 협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통영시-거제 조선 협력업체 퍼시, 투자유치 협약

2021년까지 400억원 설비투자ㆍ500명 일자리 창출

경남 통영시가 거제에 본사를 둔 조선 관련업체 ㈜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 이후 통영시가 일궈낸 첫 번째 기업 투자유치다.
통영시는 “기업체의 투자 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격적인 증설 투자를 추진 중인 ㈜퍼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고 27일 밝혔다.
통영시는 ㈜퍼쉬의 사업장 증설에 행·재정적 지원을, ㈜퍼쉬는 향후 2021년까지 4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와 신규 인력 5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규 직원 채용 시 통영시민을 우선 채용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투자유치협약. ⓒ통영시

이번 투자협약은 통영시가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래 건실한 기업 유치를 위해 정부의 투자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고자 한 첫 사례로 향후 고용확대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어려운 제조업 상황에도 불구하고 증설 투자해 준 기업체에 감사드리며 기업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기업투자 최적지로의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중 사외협력사인 ㈜퍼쉬는 거제에 본사를 둔 선박블록·조선 및 배관기자재․해양플랜트 제조업체로 거제 공장과 사천 공장, 안정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안정 공장은 지난 2016년 폐업한 가야중공업을 2018년 7월에 매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해양플랜트 전문 공장으로 운영 중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