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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현 기자 최신글

관객들이 직접 나선 "시네마테크 지키기" 운동

[뉴스메이커] 영진위에 공모제 반대 서명지 전달해... 후원운동도 조직

영진위가 미디어센터와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시네마테크 전용관마저 공모제로 전환될 것을 우려하는 서울아트시네마의 관객 10여 명은 오늘(5일) 영진위 조희문 위원장을 방문해 '공모제를 철회하라'는 요구를 담은 서명지

김숙현 기자
영진위 심사, 이러고도 공정했다고?

[뉴스메이커] 심사위원과 사업자, 알고보니 한통속 '짜고 치기'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미디어센터 및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의혹은 과연 어디까지 불어날 것인가. 이번에는 시민영상문화기구와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가 심사위원 일부가 소속된 문화미래포럼 및 비상임영화기구와 관련단체임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더

김숙현 기자
2010년 <디지털 삼인삼색>, 이번엔 아메리카다

[Film Festival] 전주영화제 올해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 발표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디지털 삼인삼색 2010'이 새로운 10년의 첫 해를 맞이하여 이번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감독들과 손을 잡았다. 올해 11번째 디지털 삼인삼색에 참여할 감독으로는 미국 실험영화의 거장 제임스 베닝과 캐나다의 대표적인

김숙현 기자
<하모니>, 근소한 차이로 아깝게 2위

[박스오피스] 2010년 1월 29일 - 1월 31일 전국 박스오피스

<아바타>가 7주째 미국은 물론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여전히 전국에서 주말 3일간만 56만 명을 모았다. 전국 누계는 이미 1,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역대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김숙현 기자
영진위, "선정과정 공정했다" 반박 기자회견 열어

[뉴스메이커] 해명 내용 궁색... 의혹 여전히 가시지 않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 조희문, 이하 '영진위')가 최근 미디어센터 및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한 뒤 연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진위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영진위 조희문 위원장은 김도선 사무국장과 이건상 진흥사업부장과 배석해 2

김숙현 기자
영진위, 국회도 무시했다

[뉴스메이커] 국정감사 지적사항 무시한 채 파행 일삼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 이하 '영진위')가 미디어센터와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자 선정 결과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09년 국정감사의 지적사항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김숙현 기자
"파행 거듭하고 있는 영진위, 심사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라"

[뉴스메이커] 김동원, 임순례 감독 등 독립영화인 9명 기자회견 열어

독립영화 감독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 조희문, 이하 '영진위') 비판에 나섰다. 영진위가 영상미디어센터와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의 운영자를 최종 발표한 것과 관련, 8명의 독립영화 감독이 28일 2시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진위의 최근 행보에

김숙현 기자
"미디액트를 돌려줘" 미디액트 이용자들 비상대책모임 꾸려

[뉴스메이커] 오늘 오전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미디액트 수강생들로 구성된 '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모임'(이하 '비상대책모임')은 오늘(29일) 오전 11시 30분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정 결과를 취소하고 영상미디어센터를 정상화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29일

김숙현 기자
<주유소 2> 깜짝성공, <전우치> 눌렀다

[박스오피스] 2010년 1월 22일 - 1월 24일 전국 박스오피스

<아바타>가 6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김상진 감독의 <주유소 습격사건 2>가 <전우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주유소 습격사건 2>는 언론 시사 직후 대체로 그리 좋지 않은 평을 받았으나 지난 주말 3일간 서울에서 7만여

김숙현 기자
"영화진흥위원회는 유령진흥위원회인가"

[뉴스메이커] 영진위 사업자선정 결과 규탄하는 기자회견 열려

27일 오전 11시, 영진위 건물 앞에서 영진위의 최근 미디어센터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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