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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피로도' 확산?…'김어준 비호감도' 79%, 민주당 지지층서도 '싫다'가 64%
<시사인>이 6.3지방선거 후 유권자 인식 조사를 통해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한 영향력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김어준 씨는 지난 지방선거 이전부터 그의 영향력을 두고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논란이 크게 일었던 바 있다. <시사인>이 전국 성인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박세열 기자
2026.06.22 18:54:10
송영길, 정청래 직격 "지방선거 승리? 나는 22년 대선 다음날 사퇴"
"鄭, 출마할 명분 없다…보완수사권 문제는 차기 지도부가 당정협의 할 사안"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군으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의 8.17 전당대회 재출마에 대해 "명분이 없다"고 직격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2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지방선거가 패배냐 승리냐 논점이 있는데 '형식적으로 볼 때는 승리'라고 보는 게 정청래 지도부와 관련된 분들의 생각"이라며 "대통령이나 상당수 의원들은 사실상
곽재훈 기자
2026.06.22 18:54:00
與 '당권 투쟁' 폭풍전야…김민석 "당 돌아가 지지율 회복하겠다"
'정청래 책임론' 확산, 커지는 金총리 보폭…보완수사권도 "폐지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 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친명(親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정청래 책임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 총리는 당청 지지율 하락 상황에서 본인 역할론을 강조하는 등 당권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 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한예섭 기자
2026.06.22 17:25:19
범여권, 野에 원구성 압박…국회의장 "24일 정오" 시한 제시
민주당 "마냥 기다리지 않겠다"…국민의힘 "굉장히 유감" 항의
여야의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에 대해 최종 시한까지 제시하며 '법사위 포기'를 사실상 압박하고 나섰다. 원내 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것이 17대 국회 이후의 관행이었음으나 22대 국회 전반기에는 민주당이 국회의장·법사위원장을 모두 가
2026.06.22 17:22:36
"꾀병 아냐"…입원 길어진 장동혁, 복귀 땐 '당직 개편'?
지도부 또 공방…정점식, '張 혼신' 자료에 "잘해서 지지율 오른 거 아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병원 입원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장 대표 체제 유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의 장 대표 엄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도부를 향해 "변화와 쇄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발언해야 한다"며 신중을 당부했다. 장 대표 부재 상태에서 당내 공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박준태 당 대표 비서
김도희 기자
2026.06.22 16:41:11
[속보] 법원 "박성재 前법무 '김건희 수사 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공소 기각"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수사 무마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 기각으로 판단했다.
2026.06.22 14:47:12
아직도 북한?…'조선' 국가성 인정하고 '평화 공존'으로 가야 할 이유
[정욱식 칼럼] 남북, 언제까지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로 남을 것인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3일(현지 시각) 이란과의 종전 합의 소식을 전하면서 트루스소셜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8년 전 6월 12일 조선(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조미(북미) 정상회담장이었던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의 정원을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아무런 설명 없이 올린 사진 한 장은 다양한 추측을 불러오고 있다. 2기 취임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6.22 14:32:42
외교부 "나무호 문제 접어두고…호르무즈 자유로운 항행 더 우선순위"
조현 장관 "전후 우리 기업 대중동 피해 복구 참여 및 경제협력 위해 '한-중동 포괄적 경제 협력팀(TF)' 설치"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중인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한 가운데, 정부는 이후에도 나무호 피격에 대한 책임을 묻기 보다는 선박의 자유로운 통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22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지난달 피격된 HMM 나무호 사건과 관련,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상황이 안정되면 이란에 책임을 묻는 작업을
이재호 기자
2026.06.22 14:00:47
안기부 칼에 맞고 쫓겨난 충신, 이창우의 20년 공안 인생과 그 결말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이창우
동백림·통혁당·인혁당을 거쳐 결국 안기부에 잘린 검사의 우화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4권을 펼쳤다. 이창우(李彰雨, 1934~) 항목의 부제가 의외였다. "안기부의 칼 맞은 좀 특별한 공안검사." 20년간 박정희(1917~1979), 전두환(1931~2021) 정권의 공안검찰 핵심으로 충성을 다한 사람이, 정작 자신을 키운 안기부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22 12:58:33
장동혁 '자화자찬' 분석에…정점식 "지지율,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것 아냐" 선 긋기
입원한 張, 당무복귀 때 '당직 개편' 검토…"다양한 목소리 경청"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상승한 당 지지율에 대해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니"라며 섣부른 자화자찬을 경계했다. 최근 국민의힘에서는 '지방선거 패배' 결과에도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역전 현상에 낙관적인 분위기가 읽힌다. 특히 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하며 "장동혁 대표가 혼신을 다했다"는 자평까지 내놓았다. 정 원내대표는 이
2026.06.22 12: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