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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시민 'ABC론' 두고 "민감하게 반응 말고 단결" 주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거론하면서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단결하자"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27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유시민 작가가 현역 정치인도 아니고 민주당원도 아니"라며 "한 사람의 자유로운 작가 생각으로 그러한 얘기를 하셨겠지만 현재 민주당 여권
이대희 기자
2026.03.28 10:08:55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
이 대통령, 새벽에 기사 공유하며 "사실 아닌 보도는 주택정책 신뢰도 훼손…시정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새벽 자신의 SNS에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허환주 기자
2026.03.28 06:56:35
6채 중 4채 털어낸 장동혁 "강남 집값 내렸다고 생색내는 정부, 서민 고통 더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서민들의 고통만 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바로잡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이 폭등해서 처음으로 150만 원을 넘었다"며 "근로자 월평균 임금
2026.03.28 06:31:48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지목한 서정욱 "'대권이 최종 목표인 유승민, 선당후사 안 하면 안돼"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27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유승민 의원이 대선에 도전하려면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저는 마지막까지 희망이 있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유 전 의원을 두고 "원래는 보수에서는 배신자라고 계속 공격했다"며 "그런데
2026.03.28 05:03:58
'난닝구'와 '빽바지'의 추억…지금 이 논쟁이 李정부에 도움이 될까?
[박세열 칼럼] '재래식' 아닌 '신식' 언론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정치란 무릇 사람들(유권자)의 감정을 다루는 종합 예술이다. 그런 면에서 감성적 이유로 정책과 정치인에 대한 호오가 갈리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정치 칼럼이나 정치 비평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이 칼럼이 나간 후 'OOO 기자는 B다'라거나 'OOO 기자는 A다'라는 식의 레테르가 붙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그런 건 본질적 문제가 아니다.
박세열 기자
2026.03.28 05:03:33
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조 대령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진정한 참군인 조 대령을 응원하고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조성현 대령은 진급시기가 안되어 조기특진을 검토했으나 본인이 진급
2026.03.27 22:24:34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李 사법리스크 해소, '훌륭한 대통령' 되는 게 가장 효율적 방법"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7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헌법상 최고 법원이 대법원이 맞는가"라며 "사실 1987년
곽재훈 기자
2026.03.27 21:06:02
논란의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尹어게인 후보들이 결선 갔다
'윤석열 무죄' 이혁재, 심사위원 교체 안 해…당 일각 "해촉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지원자들이 다수 몰려 빈축을 산 국민의힘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청년 오디션'이 잡음 속에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무죄를 주장하는 방송인 이혁재 씨가 오디션 심사위원을 맡은 가운데, 최근 치러진 오디션 본선에서는 극우성향 인사들이 결선에 다수 진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도희 기자
2026.03.27 19:03:56
한준호, 유시민에 "분열 조장 바람직하지 않아"
경기지사 경쟁자들에 "대선 출마했던 선배님들"…'친명' 정체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인사로 꼽히는 한준호 의원이, 이른바 '뉴 이재명'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평론은 평론의 영역에 머물러야지, 이를 통해서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27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도 통합의 메시지를 계속 내고 계시고, 저희가 2024년도에 실용주의를
2026.03.27 19:02:10
조국, 故노무현 묘역 참배 "검찰청 문 닫아…盧 웃음지을 것"
"'진보의 미래', 檢개혁 외의 사회경제적 혁신 노력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드디어 공소청법, 중수청법이 통과됨으로써 검찰청은 문을 닫게 된다. 노 대통령께서도 잔잔히 웃음을 짓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개혁은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2026.03.27 17: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