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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찬식 민정수석 인사 논란 지속…친명도 "걱정 있는 건 사실"
추미애·고민정·이성윤 등 반발…이건태는 "韓은 실무혐 참모, 검찰개혁 셰르파" 옹호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을 수사했던 한찬식 전 검사장을 민정수석에 임명한 것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검찰개혁 동력에 대한 우려가 분출하는 가운데, 친문(親문재인)은 물론 친명(親이재명) 그룹에서도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는 발언이 나왔다. 친명계 인사로 분류되는 민주당 김영호 의
한예섭 기자
2026.06.23 19:28:55
친명계, 정청래 직격…"당 운영 폐쇄적", "대통령에 맞서나"
"보완수사권 문제, 당청 갈등으로 비치면 안돼…정부 완벽하게 지원할 지도부 구성해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해 친명(親이재명)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친명계 김영호 의원은 2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대표가 연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주장을 하고 있는 데 대해 "저 역시도 보완수사권을 한 점도 줘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입장"이라면서도 "그런데 저는 그런 말을 좀 할
곽재훈 기자
2026.06.23 17:51:41
국민의힘 토론회서 환영받은 한동훈…'선관위 개혁' 한 목소리
주호영, "선관위 뜯어고쳐야" 韓 1호 법안 언급…장동혁 '재선거' 주장엔 냉랭
국민의힘 의원들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3일 선거제도 개혁에 한목소리를 냈다. 선수·계파를 가리지 않고 모인 이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드러난 선거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짚으며, '해체 수준의 선관위 개혁'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가 주장하는 '전면 재선거'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강조됐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국민의힘 소
김도희 기자
2026.06.23 17:50:54
[속보]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축소 무죄 받은 서훈·김홍희에 상고 포기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피의자인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상고를 포기했다. 1, 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은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고검은 23일 "금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2심 판결에 대해 상고 인용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검과 협의를 거쳐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
박세열 기자
2026.06.23 16:44:40
중앙선관위 "타성에 젖어 참정권 보장에 미흡…깊이 사죄한다"
선관위 첫 국정조사 기관보고…野에선 "李대통령 밥친구, 합수본이 수사하겠나"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여야 합의로 구성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첫 번째 기관보고에 나섰다. 여야 할 것 없는 질타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는 독립성을 지키고자 조직 내부의 타성에 젖어서 효율성만 중시했다"며 "정작 주권자인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해야 하는 기본 책무에 미흡했다"고 사과를 표
2026.06.23 16:31:53
김재원 너마저? "지방선거 책임 있어야…'장동혁 선전'? 동의 안 해"
金, 지도부 즉각 사퇴론엔 선 그어…張 입원 공백 속 당내 비판 가열 "리더십 이미 붕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광역단체장 2명 등이 증가했다", "(장 대표가) 16개 시도 전체를 아우르며 후보자들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는 자화자찬식 보고서를 내놔 당 안팎에서 빈축을 산 가운데,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재원 최고위원도 지방선거 공천과정과 결과에 대해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비
2026.06.23 15:59:24
李대통령 "장관보다 총리가 훨씬 쉽겠죠"…한성숙에 힘싣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논란 속 신임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 "산업 재편이나 창업 확대는 중소기업장관을 할 때보다 총리를 할 때가 훨씬 더 쉽겠죠"라며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한 장관이 주도하는 창업 지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해 "예상보다 참여자도 많고 열기도 뜨겁고 아이템도 좋은 게 많다고
임경구 기자
2026.06.23 15:57:56
친명과 친청은 뭐가 다를까? '진보'는 이제 끝났다
[홍명교 칼럼] 성장주의 덫에 걸린 민주당, '민주진보'라는 기만의 종언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인기에 따라 얼마간 동조돼 있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방선거 전후로 크게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지난 15일 발표한 6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38.0%의 지지율을 기록해, 국민의힘 44.3%에 오차범위 밖에서 역전당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역시 4주째 하락 중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 안팎에선 이런 부침이 누구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2026.06.23 13:19:53
李대통령, 소방관 사망사건에 "최악의 직장 갑질" 질타
"상사란 사람들이 부하를 유흥 대상으로…심각한 행위인 줄 모르는 게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여성 소방관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언급하며 "직장 내 갑질, 그것도 최악의 갑질"이라고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무조정실에 조사해보라고 했더니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며 "문제는 (직장 갑질이) 그렇게 심각한 행위인 줄 모른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먹고살겠
2026.06.23 13:19:29
[속보] 법원 "김건희 매관매직 등 선고 TV 생중계" 허가
각종 비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 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1심 선고가 오는 26일 TV로 생중계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오 예정된 김 전 대표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선고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06.23 11: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