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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 한덕수 대선후보 '기습 추대'했던 국힘은 사과를 할까?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종사임무 혐의로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면서, 과거 한 전 총리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추대하려던 국민의힘도 정치적 후폭풍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박세열 기자
2026.01.21 15:34:12
"대한민국 영토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는 헌법 3조, 2차대전 전후 질서에 부합하나
[정욱식 칼럼] "북한에 대한 연고권" 주장, 소제국주의적 발상은 아닌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이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핵심적인 사유는 '힘을 앞세워 영토를 확장하지 않는다'는 2차 세계대전의 이후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는 점에 있다. '농담'인줄 알았던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탐욕이 대표적이다. 트럼프는 '매입'부터 '무력사용'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놓고는 이에 저항하는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1.21 15:33:35
李대통령 "대북 저자세? 그럼 고자세로 한판 뜰까요?"
"무인기 사건, 엄중한 사안…북한이 핵 포기하겠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남북관계 개선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최근 북한 무인기 사건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또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해법을 강조하고 미국·일본·중국 등 주변국들과의 실용적 외교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민간인 소행으로 추정되는 무인기 사태를 "꽤 엄중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
임경구 기자
2026.01.21 15:32:26
[속보] 한덕수, 법정구속 "증거 인멸 우려"…韓 "겸허하게 따르겠다"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 전 총리가 재판부의 추가 심리 후 곧바로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관진)는 21일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로서 대통령의 독단적인 권한 행사
2026.01.21 15:22:02
[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인정"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2시부터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21 14:09:00
李대통령 "우상호 등 '이탈' 아냐…역할 충분히 했다"
'강훈식 출마설' 즉답 피해…'2차 특검 영향' 지적엔 "선거엔 봄바람도 영향"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청와대 참모진에 대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고 또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것"이라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상호 전 정무수석과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 등이 최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이탈했다는 질문이 나오자 "'이탈'을 한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곽재훈 기자
2026.01.21 14:01:10
李대통령 "검찰 업보 많지만, 검찰이라고 다 나쁜가"
"검사 권력 완전히 다 뺏으면, 나중에 책임은 어떻게 지나"
이재명 대통령이 당정 간 쟁점으로 비화한 검찰개혁 방향성을 두고 "수사·기소 분리는 대원칙", "검찰의 업보가 많다"면서도 "모든 검사가 다 그런 건 아니잖나. 이런 걸 다 고려해야 되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는 등 정부 측 '신중론'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최근 △중대범죄수사청 이원화 △보완수사권
한예섭 기자
2026.01.21 14:00:47
李대통령, 장동혁 회동에 난색…"지금은 여야 대화가 우선"
"돌파구 필요하거나 정치적 결단 필요할 때 만나는 게 맞다"
이재명 대통령이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독 회담 요구에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내가 다 개별 정당과 소위 말하는 직접 대화, 직거래를 하면 여야 관계나 여의도 국회는 어떻게 되겠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충분히 대화하고 거기서 좀
2026.01.21 12:48:07
李대통령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하나…에너지 싼 지역으로 가야"
'송전탑 건설 반대' 비수도권 반발에 호응 "송전탑 대량 만드는 건 안 될 것…방향 전환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가 추진하는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클러스터) 계획을 두고 최근 '호남 이전론'이 나온 데 대해 "정부가 옮기라고 하면 옮겨지나"라며 "이미 정부 방침으로 정해서 결정해 놓은 걸 지금 와서 뒤집나. 쉽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이건 정치적으로 결정할 일은 아니고, 설득이나 유도는 할 수 있다"며 이전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김도희 기자
2026.01.21 12:47:43
李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지만 해명은 들어야…그게 공정"
'靑인사검증 부실' 지적엔 "부족했지만…국민의힘이 5번 공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및 위법 논란 등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다"면서도 "그러나 그에 대해서 본인 해명도 들어봐야 되는 것 아닌가", "그게 공정하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는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반대로 파행된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상황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이 후보자
2026.01.21 12: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