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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세대, 가장 큰 소외자…뼈아프게 받아들여야"
"주식시장 급성장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청년층 대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가 부족한 청년 세대는 현 시대의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역대급 성과급이나 역대급 코스피 지수도 나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호황,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임경구 기자
2026.06.23 11:02:21
국민의힘 "법사위는 민주당? 정청래·이춘석·추미애 위원장 잘했나"
정점식 "'쇼츠 찍는 국회' 말고 정상 국회로…법사위원장은 우리 몫"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의장에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도 가져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민주당이 법사위 운영을 잘했나"라고 반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전반기에 민주당은 관례를 무너뜨리고 국회의장, 법사위원장을 독식했다"며 "법사위를 가져가서 일도 잘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
김도희 기자
2026.06.23 10:59:46
민주당, 연일 원구성 압박…"전체 상임위원장까지 고려"
한병도 "7월 상임위 가동해야…법사위로 시간 안 끌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후반기 국회 원(院)구성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며 "의석 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든,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책임지고 결단을 내리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 반환을 두고 평
한예섭 기자
2026.06.23 10:27:04
청와대 "트럼프, 李와 첫 통화에서도 '골프 몇 타 치나' 물어"
국정지지도 하락에 "물가·양극화 불편감" 분석…당청갈등설엔 "귀담아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 간 전화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 몇 타 치시냐"는 등 골프 관련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2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주 이 대통령이 유럽 순방 계기에 프랑스 에비앙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대화하며 향
곽재훈 기자
2026.06.23 10:26:53
안철수 "李정부 레임덕 선봉장, 정청래 대표의 재선 응원합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정권교체의 선봉이자, 이재명 정부 조기 레임덕의 선봉장인 정청래 대표의 재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의 조기 레임덕, 정청래 연임이 가속화시킬 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법원이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한 것을 언
박세열 기자
2026.06.23 09:31:36
靑, 한찬식 민정 이어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 기용…野도 與일각도 반발
'검찰 출신'이자 '내란특검보 출신' 이력에…"왜 또 검찰" vs "야당탄압 칼잡이"
청와대는 검찰 출신이자 내란특검보 출신 박지영 변호사가 공석이던 사법제도비서관에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사법제도비서관은 검찰·사법개혁 등을 주무로 하는 자리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박 비서관 임명 사실을 확인하며 "박 비서관은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에 근무했고 서울고검 공판부 부장검사,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
2026.06.23 09:12:04
北, 핵 수십개 보유해놓고…남한 핵추진잠수함에 "조선반도 정세 극도로 악화"
김정은 "자위적 억제력 확대 강화위한 사업들 더욱 공세적으로 추진시킬 것"…1만톤급 순양함 건조 사업 '박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한미간 '핵협의그룹’이 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2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결론에서 “국가방위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이재호 기자
2026.06.23 08:30:31
[속보] 北김정은 "한국 핵잠 보유 추진, 조선반도 정세 극도로 악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추진과 한미 핵협의그룹(NCG) 활동 등을 언급하고 "미국과 한국이 지역 내 무력 증강과 현대화 책동을 노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23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
2026.06.23 08:01:01
李대통령 제안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최소 '투 포인트'여야
[장석준 칼럼] 세대마다 자신의 제헌 토론을 경험해야 한다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집회의 성격이 지방선거 개표 직후와 상당히 달라졌다. 처음에는 '참정권 보장'을 외치는 젊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중심을 이뤘지만, 지금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동시에 든 이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실시'를 주로 외친다. 부실선거에 항의하는 정당한 목소리가 음모론에 휩싸인 문제적 정파에 의해 가려지는 느낌이다.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6.23 07:52:43
한동훈 "장동혁, 리더십 이미 상실…버티면 모양만 더 나빠져"
張 건강악화·입원에 "데자뷔…국민은 '왜 이러지' 생각할 것"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2일 사퇴론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병원에 입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데자뷔처럼 너무 반복된다"며 "국민이 볼 때 '왜 이러지'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거취 문제 등 당내 비판 여론에 직면할 때마다 장 대표가 24시간 필리버스터, 단식 농성, 장외 집회 등으로 국면을 모면해 온 점을 지적한 것이다. 국민의힘 대표를
2026.06.22 20: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