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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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9월부터 전 군민에 월 15만 원 지급…농어촌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2027년까지 지급…지역 경제 활성화 마중물 기대
전남 구례군민들이 오는 9월부터 2027년말까지 매월 15만 씩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게 됐다. 12일 구례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이 치열한 경쟁(경쟁률 8.8대1)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인구감소지역의 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지정운 기자(=구례)
2026.06.12 11:37:37
강진 축제장 입구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전남 강진의 한 축제장 입구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강진군 작천면의 한 축제장 입구 도로에 4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해당 남성이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위정성 기자(=강진)
2026.06.12 11:36:09
함평자연생태공원 무료 개방 효과 '톡톡'…방문객 30% 증가
군민 휴식공간 확대·생태관광 활성화 성과 가시화
전남 함평군이 올해 4월부터 시행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무료 개방 시행 이후인 5월 한 달 동안 자연생태공원 입장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2% 증가했다.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을 포함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전체 방문객도 지난해 5월 1만1363명에서 올해 1만4
김춘수 기자(=함평)
2026.06.12 10:52:08
악취 잡고 탄소중립 선도…나주시, 친환경 도시 경쟁력 높인다
전남 1위 기후대응·악취 민원 해소…'2026 나주방문의 해' 환경 품질 강화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 가축분뇨 관리, 관광지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남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함께 '나주시 미세먼지·악취 중장기 관리 연구과제'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영산강정원을 활용한 미세먼지와 오존 저감, 탄소흡
김육봉 기자(=나주)
2026.06.12 10:51:02
광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70대 남성 끼임사고로 사망
1인 작업장 홀로 작업 하다 변 당해
광주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4분쯤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 A씨(70대·남성)의 상반신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국은 1
강병석 기자(=광주)
2026.06.12 10:27:49
행안부 "주사무소는 1개" 유권해석에도…민형배 "궁극적 원칙은 3곳 균형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출범 D-19, 주청사 '뇌관' 으로...민 당선인 리더십 시험대 올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고수해 온 '3개 청사 균형 운영' 구상이 정부의 공식적인 법 해석에 가로 막혀 중대 기로에 섰다. 행정안전부가 "법적으로 주사무소는 반드시 1개로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 민 당선인이 통합의 상징으로 내세웠던 청사 구상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민 당선인은 12일 광주경영자총협회 주최로 홀
김보현 기자(=광주)
2026.06.12 10:25:33
새벽 광주 도심 도로 꺼짐 사고로 1.5m 깊이 싱크홀 발생
상수도 누수 원인 추정…당국 긴급 복구 작업
12일 새벽 광주 도심 도로에서 상수도 누수로 인한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사고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쯤 광주 동구 계림동 서방사거리 도로에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도로에는 가로·세로 각 1m 크기, 깊이 1.5m
2026.06.12 07:56:25
"직장이 지옥 같았다" 극단적 선택 여성 소방관…예비신랑, 책임자 처벌·진상규명 '촉구'
노조, 기자회견 열고 "음주·회식 강요 등 사회적 타살" 주장
지난해 10월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여성 소방공무원의 죽음에 대해 유족과 공무원 노조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 주최로 11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인의 예비신랑 B씨(29)는 "아내가 직장 문제로 힘들어할 때마다 누구나 겪는 어려움일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했
2026.06.11 18:47:53
안태욱 국힘 후보자 "제 표가 민주당 후보 표로 분류돼…선관위 개혁해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 과정서 발생…선관위 직원은 "개표기 오작동" 주장
지난 6·3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개표 과정에서 자신의 표가 민주당 후보 표로 분류되는 오류가 발생했지만 선관위가 부실하게 대응했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 전 위원장은 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표 과정에서 저의 표가 특
2026.06.11 18:42:40
광양시, '매실 상생마케팅 후원금' 2000만 원 지원…소비촉진·제값받기 일환
지역 농협, 공동선별·수매 등 안정적 판매 지원
전남 광양시와 광양농협 등이 '명품' 광양 매실 소비 촉진과 '제값받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매실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매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제값을 주고 받기 위한 캠페인으로, 광양시는 매실 판매행사를 진행하는 농협하나로마트에 후원금으로 20
지정운 기자(=광양)
2026.06.11 18: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