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서해안권 5개 지자체,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영광, 함평, 고창, 부안, 군산 지자체 공동 기자회견
호남 서해안권(영광, 함평, 고창, 부안, 군산) 5개 지자체장이 '서해안철도망 구축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날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가 참
김춘수 기자(=영광)
2024.11.22 1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