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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 바이오 공모사업 274억 확보…전년보다 2배↑
과학기술·바이오헬스·스마트농업 대형 과제 잇따라 선정…2026년까지 2000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1분기 바이오산업 분야 국가 공모사업에서 총 27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차세대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 바이오헬스,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전북형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도는 16일 올해 1분기 동안 총 4건의 바이오산업 관련 공모사업이 선정돼
양승수 기자(=전북)
2025.04.16 12:09:45
새만금잼버리 감사원 감사 발표에…"왜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는 눈 감나?"
잼버리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계기 여론 재비등
'2023 새만금잼버리 대회'와 관련한 감사원 감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수천억원의 예산을 사용하고도 전 세계적인 망신을 자초한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감사원 감사도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여론이 재비등하고 있다. 감사원은 2023년 9월18일부터 12월22일까지 3개월여 동안 여성가족부와 조직위, 전북자치도 등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새만금 세계
박기홍 기자(=전북)
2025.04.16 12:09:15
완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30만 원 지원
연 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 대상…21일부터 읍·면사무소서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카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일부를 군이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1200여 개 사업장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연 매출
양승수 기자(=완주)
2025.04.16 12:09:14
전북 빙상, 국가대표 배출… 최지현·노아름, 쇼트트랙 태극마크 달아
치열한 선발전 뚫고 태극마크 확정… 전북 빙상의 저력 입증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 소속의 최지현과 노아름 선수가 2025년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적으로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발전은 전국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고도의 경기력이 펼쳐졌다. 최지현은
2025.04.16 12:09:12
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3790명 지원…복지 지원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인당 연간 13만 원 지급…채움카드에 포인트 형식으로 자동 지급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 4억9200만 원을 투입, 총 3790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출생)의 여성 농어업인이며
송부성 기자(=정읍)
2025.04.16 10:41:32
향기로 피어난 세대 공감…정읍시, 어르신 재배 허브 2000개 무료나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허브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향기를 전하며 세대 간 공감과 연결을 넓혀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15일 연지아트홀 앞에서 2025년 상반기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화분을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2025.04.16 10:34:41
완산공원 꽃동산 주말 절정, 봄 꽃 향연 '시작'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 철쭉 등 피어나기 시작, 상춘객에게 아름다운 풍경 선사
해마다 이때 쯤이면 '꽃대궐'로 불리면서 많은 상춘객이 찾는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진달래, 철쭉 등 다채로운 봄 꽃이 잇따라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전주시는 현재까지 방문객 수가 약 2만 명에 이른다고 밝히면서 최근 꽃샘추위로 인해 만개 시기가 다소 늦어졌으나,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봄 꽃을 즐기
최인 기자(=전주)
2025.04.16 10:22:42
전주국제영화제 통해 ‘K-사운드’ 확산 꾀한다
영화제 기간 한국형 영화 효과 음원 플랫폼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 홍보부스 운영...한국영화 음향 전문 국내대표기업 라이브톤(대표 최태영)과 ‘영특한 대화’ 토크콘서트 개최
'소리의 대표 고장' 전주시가 구축한 '한국형 영화 효과 음원'이 다가오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오는 30일 부터 5월 9일 까지 펼쳐지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K-사운드가 사용된 기생충, 오징어게임2 등을 작업한 한국 영화 음향 전문 국내
2025.04.16 10:18:04
김윤덕 전북 기본사회위원장 "모두가 기본 보장받는 사회 노력"
15일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착수
대한민국과 전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북 기본사회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전북 기본사회위는 이날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컨퍼런스홀에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발대식을 갖고 내란으로 무너진 기본을 회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맡고있는 김윤덕 의원(전주시갑)이 맡았다. 김윤덕 위원장은 이날 "내란사태로 인해 후
2025.04.16 07:28:10
'윤석열 피고인'에게만 '친절한 재판장'의 1인2역 '역할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에서 피고인의 신원을 확인하던 지귀연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1960년 12월 18일생, 직업은 전직 대통령이고. 주거가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은 '친절한 자문자답 역할놀이'가 세간의 화제다. 형사 재판 피고인석에 앉았던 전직 대통령 가운데 직업을 직접 말하지 않은 이는 윤 전 대통령이
2025.04.16 06: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