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5일 13시 3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최운용
bbolrack@naver.com
경남취재본부 최운용 기자입니다.
통영해경, 굴 생산 해역 해양오염 단속 강화
굴 양식 수출산업 지원 위한 해양오염 불법배출 행위 중점 점검
해경이 남해안 굴 양식 수출산업 지원을 위한 해양오염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15일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미FDA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 주변을 통항하는 선박 및 가두리양식장 등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해양오염 불법배출 행위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점검은 미국, 일본 등 패류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이행을 위한 종합계획을 뜻
최운용 기자(=통영)
통영형 재난지원금 지급…1인 10만원 지급
제로페이·지역상품권 가맹점서 사용가능
경남 통영시가 일상회복을 위한 '통영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강석주 시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1인당 1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급 재원은 천연가스발전소 사업자인 ㈜통영에코파워의 지역발전 기탁금 80억과 올해 보통교부세 중 여유분 47억을 합해 총 1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박용삼 경남 고성군의회 의장, 국민의힘 탈당
"당 내부서 철저히 배제돼" 무소속 군수 출마도 염두, 부의장도 탈당 예고
박용삼 경남 고성군의회 의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한데 이어 같은 당 다른 의원도 탈당을 예고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선정국과 맞물리면서 지역정치 지형의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박용삼 의장은 전날 국민의힘 도당을 방문해 탈당계를 제출하고 이에 대한 입장문을 배포했다. 박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당내 특정세력이 패권을 장악해 편 가르기 하는 잘못된
최운용 기자(=고성)
통영 연안 양식장 친환경부표 55만개 보급
시, 사업비 184억 원 확보…오는 2025년까지 100% 보급 목표
경남 남해안 최대 양식수산물 생산지인 통영지역에 친환경부표가 대량 보급된다. 8일 통영시에 따르면 올해 역대 최대인 18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부표 66만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티로폼부표를 미세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친환경부표로 교체 지원한다. 앞서 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
고성 멸종위기종 서식 마동호 습지, 국가보호지역 지정
다양한 생물 서식·공룡 발자국 화석 단지 분포…주민동의 지지가 큰 힘
멸종위기종 서식지인 경남 고성군 마동호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3일 군에 따르면 마동호 국가습지보호지역지정은 환경부 29번째, 경남 6번째로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 108ha 규모에 이른다. 이 습지에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39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 중이다. 세계관개문화유산이자 국가농업문화유산인 ‘둠벙
통영법원 건물 옥상 올라간 40대 사망…경찰 수사 중
오랜 법적 분쟁 시달려 … 법원, 최근 개연성 없어 건물서 투신 '곤혹'
경남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건물 옥상에 올라간 40대 남성이 1층 입구 마당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8일 통영경찰서와 통영법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15분께 법원 건물 정문 앞에 A(47)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민원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이날 낮 12시50분께 법원을 찾아 곧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 영상에
통영 한산대첩축제 60년사 기록 출간
체계적 분류 및 고찰 통한 객관적 사실 담아…전국에 배포키로
경남 통영 한산대첩축제 6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출간돼 눈길을 끈다. 재단법인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한산대첩축제 60년사' 편찬사업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책자는 1962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된 한산대첩축제가 지난해 제60회 맞이를 기념해 축제 역사와 관련한 각종 자료와 내용을 정리, 기록했다.
고성군, 실외 사육견 중성화사업 추진
유실·유기견 매년 600마리 발생…올해 제로화 도전, 군민 관심 당부
경남 고성군이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실외 사육견 중성화사업에 나선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역내 유실·유기 동물 포획수는 2018년 342마리, 2019년 548마리, 2020년 662마리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 608마리로 다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유실·유기 동물은 대부분은 실외 사육견으로 실내 사육견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 통영시장 선거 출마 선언
국민의힘 입당 추진 '공천경쟁 치열해 질듯'…입당 불허시 무소속 출마도 불사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면서 일찌감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25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전 차관은 "저는 위기의 통영을 구하면서 시민들이 행복하고 젊은이들이 몰려오는 세계 속의 통영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
고성서 안락사 예정 유기견 극적으로 입양
적정 수용 한계로 20마리 안락사 예고, SNS 통해 사연 전파…전국 각지로 분양돼
적정 수용 한계로 안락사 예정이던 경남 고성군 임시동물보호소에 있던 유기견들이 모두 입양됐다. 20일 고성군에 따르면 임시보호소의 과밀 수용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오는 24일까지 각각 10마리씩 모두 20마리의 유기견을 안락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SNS를 통해 임시보호소의 유기견들이 안락사를 기다린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