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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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외화 봇물 현상 이어져
[박스오피스] 8월31일~9월2일 전국 박스오피스
한마디로 난타전이다. 8월 마지막주 극장가 풍경은 우후죽순으로 나온 외화들과 한국영화들이 주거니 받거니 관객 경쟁을 벌였다.
편집부 .
"멀티플렉스 영향력 점점 떨어질 것"
[뉴스메이커] iHQ 대표 정훈탁 사장 할리우드 리포트 코리아와 인터뷰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가운데 하나인 iHQ의 정훈탁 사장이 할리우드 리포트 코리아와 인터뷰를 갖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멀티플렉스의 영향력이 점차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폰지하우스 명동으로 이전
[충무로 이모저모] 시네코아 접고 중앙시네마에 새 터전
비상업영화관의 대표주자 격인 스폰지하우스가 종로2가 시네코아 상영관을 명동 중앙시네마로 옮긴다.
이 주의 개봉영화
[뷰포인트] 2007년 8월 다섯째 주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라파예트, 디스터비아, 브리치, 사랑의 레시피, 오프로드, 영광의 날들, 거친 녀석들, 비스터 브룩스, 퍼펙트 스트레인저, 울지마, 괜찮아
<화려한 휴가>와 <디워>, 엎치락 뒷치락
[박스오피스] 8월24일~8월26일 전국박스오피스
<화려한 휴가>가 2위에서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 확정
[충무로 이모저모] 심사위원장에 다리우스 메르흐지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에 이란의 다리우스 메흐르지 감독이 위촉됐다.
한국영화, 서서히 재기의 기지개
[박스오피스] 8월17일~8월19일 전국박스오피스
순위 3,4,5위에 오른 '중박' 영화들은 국내 영화산업이 서서히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이명세 신작 <M>, 토론토부터 먼저
[충무로이모저모] 영화 <M>, 제3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진출
이명세 감독의 신작 이 제32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중국, 새로운 영화 영토를 위하여
[충무로 이모저모] 제2회 CJ중국영화제 열려
한중간 영화교류를 위한 CJ중국영화제가 9월5일~10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 워> 극장가 폭풍
[이슈인시네마] 주말 3일간 3백만 명 관객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