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명세 신작 <M>, 토론토부터 먼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명세 신작 <M>, 토론토부터 먼저

[충무로이모저모] 영화 <M>, 제3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진출

이명세 감독의 신작 <M>이 제32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비전'부문에 초청됐다. '비전'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2005년 <형사 Duelist> 역시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토론토국제영화제는 세계 4대 영화제인 동시에 북미 최대 영화제로 영화 수출 판권이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명세 감독과 인기스타 강동원의 두번째 만남으로 캐스팅 시점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M>은 지난 3월 사이판에서 크랭크 업, 막바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영화 <M>의 내용은 현재까지 베일에 싸여있으며 다만 미스테리 스릴러보다는 비극미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멜로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10월 26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M ⓒ프레시안무비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