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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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네티즌 매체이용 및 정치적 성향' 온라인 여론조사 참여 안내
리얼미터 주관,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십시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http://www.realmeter.net)가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함께 국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참여 경험과 매체이용 패턴 및 정치적 성향'에 대해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편집부 .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노동영화 4편 상영
[Film Festival] <개청춘>부터 <외박>까지, 6월 5, 6일 양일간
<개청춘>과 <기타이야기>, <당신과 나의 전쟁>, 그리고 <외박>까지, 2009년 및 2010년 상반기 가장 주목을 받았던 독립 다큐멘터리 네 편을 한 자리에서 상영하는 '작은영화제'가 6월 5일과 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위당관에서 열린다.
빔 벤더스도 한때는 '영화청년'이었네
[Film Festival] 영상자료원, 빔 벤더스 초기작 6편 상영
독일 뉴 저먼 시네마의 기수 중 한 명인 빔 벤더스 감독의 초기작 6편을 한자리에 모은 '70년대 영화청년 시절을 돌아보다 : 빔 벤더스와 독일문화원' 특별전이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 내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
CJ, 오늘 일본 합작법인 출범... "5년 내 5위권 배급사 목표"
[이슈 인 시네마] CJEJ 통해 배급 물론 자체 제작 및 투자까지 본격화 예정
CJ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T-JOY그룹과 설립하기로 한 합작법인 회사의 이름을 CJ Entertainment JAPAN(이하 'CJEJ', 대표이사 배형찬)으로 정하고 오늘(13일) 회사 출범 기념행사를 가졌다.
[알림] 프레시안, '영진위 정상화 위하여' 토론회 개최
3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감독 다수 및 제작자 참석 예정
프레시안이 주최하고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이 후원하는 토론회 '영진위 정상화를 위하여 : 영진위가 가야할 길을 묻다'가 내일(9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실에서 열린다.
[독자초대] <어둠의 아이들> 시사 + 봉준호 vs. 사카모토 준지 대담
프레시안무비 독자를 <어둠의 아이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3월 10일 열리는 <어둠의 아이들> 시사회 및 사카모토 준지 + 봉준호 + 정윤철 감독 대담에 프레시안무비 독자 10명을 초대합니다.
[이벤트] 초대합니다! <경계도시> <경계도시 2> 상영회
프레시안무비 독자를 <경계도시 1, 2> 상영에 초대합니다
<경계도시>와 <경계도시 2>를 나란히 상영하는 2월 인디포럼 월례비행 - <경계도시 1, 2> 연속상영회에 프레시안무비 독자들을 각각 10명씩 초대합니다.
"영진위의 기자회견은 부당하고 악의적인 왜곡"
[뉴스메이커] 미디액트 측, 보도자료 내고 영진위에 반박
2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조희문 위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과 관련,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어교육협회)가 보도자료를 내고 다시 반박에 나섰다.
임권택 감독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크랭크인
1월 20일 전주시청에서 첫 촬영 시작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가 1월 20일 전주시청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전주시청에서의 촬영이 끝난 뒤 오후 4시에는 무사 제작을 염원하는 고사도 지냈다.
걸작 13편 극장서 다시 본다
<지옥의 묵시록>, <멀홀랜드 드라이브>부터 <추적>, <렛미인>까지
<지옥의 묵시록 : 리덕스>, <피아니스트>,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부터 <추적>, <비포 나잇 폴스>와 <이터널 선샤인>, <렛미인>까지,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정식 개봉을 했던 예술 걸작영화 13편이 2월 11일부터 중앙시네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