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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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에 대하여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대한 소고
최광희 영화저널리스트
'쫌팽이'들의 세상을 위하여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마츠가네 난사사건> 리뷰
중년 여인의 섹스, 우리사회를 흔든다
[뷰포인트] 새영화 <경축! 우리사랑>에 대하여
4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경축! 우리 사랑이 요즘 화제다. 무려 21살 연하이자 딸의 연인이었던 젊은 남자와 육체관계를 맺는 중년 주부의 얘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이 영화를 두고 제2의 가족의 탄생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가족의 탄생은 김태용 감독이 만들어 평단의 주목을 끌었던 작품. 경축! 우리 사랑은 독립장편영화 생산적 활동으로
모든 개혁은 남녀간의 욕정에서 시작된다?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천일의 스캔들> 리뷰
새정부 출범, 휴머니즘 뒤에 숨은 국가주의를 경계한다
[최광희의 휘뚜루 마뚜루 리뷰] <찰리 윌슨의 전쟁>과 <밴티지 포인트>
휴머니즘의 얼굴 뒤에 숨은 국가주의의 실체를 확인시키는 <찰리 윌슨의 전쟁>과 <밴티지 포인트>를 말한다.
시리도록 아픈 사랑, 그리고 속죄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어톤먼트>
공간과 인물, 카메라의 움직임과 음악이 역동적으로 조응하게 만드는 조 라이트의 솜씨는 남다르다.
감독협회. 잘못된 이해, 잘못된 분노
[이슈인시네마] 영화진흥위원회는 정말 3,000억 원을 전횡했는가
영화진흥위원회가 3,000억원을 전횡했다는 지난 1월25일자 한국영화감독협회의 성명이 영화계내 신구 갈등을 노골화하고 있다.
로맨스가 식었을 때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6년째 연애중>
얼얼한 리얼리즘 스릴러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추격자>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진심은 알겠는데...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