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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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와 '뜨거운 것이 좋아' 사이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뜨거운 것이 좋아>
최광희 영화저널리스트
손예진의 변신, 2% 부족하다?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무방비 도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대박 예감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사면초가의 충무로, 가여워라!
[이슈 인 시네마] 영화계의 전술 부재를 통탄한다
저기선 문화 논리 여기선 시장 논리를 입맛대로 들이대온 영화자본가들은 도대체 어떤 작품으로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겨루며 어떤 힘있고도 영리한 전술로 한국영화의 건강한 미래를 사수하고 있는가.
영화 관람료 인상을 지지한다
[이슈인시네마] 영화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 이유
온고지신의 누아르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아메리칸 갱스터>
요즘 할리우드 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1960~70년대의 이른바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기운을 보는 느낌이다. 베트남전 패전의 충격과 상흔이 할리우드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그 시절, 아서 펜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부터 마틴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
다운로드족은 영화의 품질을 논하지 말라!
[이슈인시네마] 고사 직전의 부가 판권 시장
닭살 멜로의 진수 <내 사랑>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내 사랑>
가문의 영광을 위한 보물 찾기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쌈박질 연애 시대?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싸움>
부부 싸움이야 칼로 물배기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이혼 커플은 칼로 물만 배지 않는다. 진짜 서로를 죽이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더 이상 부부가 아니라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더 큰 이유는 따로 있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피트와 졸리처럼, 그들 역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