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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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일본침몰日本沈沒
일본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
장성란 기자
국내 멀티플렉스, 중국진출 가시화 하나
[Film Festival] 'CJ 중국영화제' 개최에 숨어있는 얘기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CJ중국영화제가 열리기까지는 중국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광전총국)의 지원이 결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제가 광전총국의 든든한 협력을 얻게 된 데는 CJ CGV가 올해 중국 극장 시장 진출을 계획하면서 광전총국 산하 중국 상하이필름그룹의
계속되는 비극, 버리지 않는 희망
[특집] 영화 <호텔 르완다>를 통해 본 르완다 내전의 역사
1994년 르완다 내전을 그린 내용으로 지난 2004년 제작된 <호텔 르완다>가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 개봉이 미루어지다가 마침내 오는 9월 개봉된다. <호텔 르완다>는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 땅에서 실제로 일어난 종족 학살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봉 전부
영화인, 이주를 꿈꾸다
[이슈 인 시네마] 파주출판단지 2차개발에 18개 영상관련업체 참가해
싸이더스의 차승재 대표 등 영화인들과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파주출판단지) 사업협동조합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출판단지 제2단계개발계획을 통해 영화사 및 18개 영상관련업체가 이 지역으로 이주한다고 발표했다.
연약한 팜므파탈, 들어는 봤나?
[Q&A] <타짜>로 돌아온 김혜수
김혜수가 <타짜>를 통해 팜므파탈, 정마담을 연기한다. 정마담은 전문도박꾼들인 '타짜'들 뒤에서 도박판을 설계하는 도박판의 실세. <얼굴없는 미녀>의 정신 나간 여자, <분홍신>의 호러퀸을 거쳐 섹시한 팜므파탈로 돌아온 김혜수를 만나본다.
[뷰 포인트] 예의없는 것들
[뷰 포인트] 나인 라이브즈 9 Lives
[뷰 포인트] 아이스케키
장진영, 화끈한 '저기녀'로 돌아오다
[Q&A]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주연배우 장진영
장진영이 '저기녀'로 변신했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화끈한 여자 역을 맡은 것.
실험영화, 문화적 다양성의 토대가 되어라
[Film Festival] 제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 가져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제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이 17일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동현 집행위원장 및 프로그래머와 사무국장이 참석해 영화제의 취지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