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9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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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멸치잡이배 몰던 60대 선장 적발
해경, 멸치잡이 어선 음주운항 근절 단속 펴기로
밤사이 술을 마시고 다음날 새벽 조업에 나선 멸치잡이배 선장이 해경의 해상 음주측정에 걸렸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5분께 경남 통영시 비진도 외항 인근해상에서 음주운항을 하던 27톤급 멸치잡이배 선장 B(65)씨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 고 4일 밝혔다. B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44%였다. 선장 B씨는 "지난 3일 저녁 통영시
서용찬 기자(=통영)
태풍 ‘미탁’ 북상, 연안해역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통영해경, 태풍 상륙시기 대조기와 겹쳐 해안가 주의 당부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연안 해역 안전사고 위험성을 막기 위한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2일 경남 남해안에도 발령됐다. 안전사고 위험예보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려진다. 통영해경은 위험 예보 기간 중 보도자료 배포, 파
“세상에 이런일이” … 진돗개가 새끼돼지 포육
어미 잃은 미니피그 8마리 젖 물리고 3일째 보살펴
경남 통영에서 진돗개가 어미 잃은 새끼 미니피그를 보살펴 화제다.경남 통영의 한 치자국수카페에서 기르는 6살 진돗개 복실이가 1일 현재 어미를 잃은 새끼돼지 8마리에게 젖을 물리며 3일째 포육하고 있다.미니피그 새끼들은 지난달 29일 태어났다. 새끼 돼지들은 태어나면서 어미를 잃었다. 그때부터 복실이가 새끼돼지들을 입양해 탁아를 맡고 있다.새끼돼지들도 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 LNG저장탱크 화재
저장탱크 5호기 단열재 교체과정에서 일어나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이하 통영기지본부) LNG 저장탱크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30일 밤 11시51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통영기지본부 LNG저장탱크 5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스공사 직원이 119에 신고했다. 불은 14만킬로리터를 담을 수 있는 저장탱크 외벽과 내벽 사이 보냉 단열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인원
가고 싶은 섬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로 ‘승부수’
안전 시운전 기간 거쳐 오는 연말 상업운행 예정
경남 통영시가 욕지도 관광모노레일을 준공했다. 통영시는 30일 욕지면 동항리 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서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7년 5월 착공한 이 사업은 하부 승강장에서 천왕산 대기봉까지 2킬로미터를 5기의 차량으로 운행하는 모노레일과 승강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117억원이 투입됐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천
통영 한산도 멸종위기종 팔색조 번식 확인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한산지구 팔색조 번식 징후 확인
경남 통영 한산도에서 멸종위기종 팔색조 서식이 확인됐다. 통영․한산지구 야생동물 모니터링에 나선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이하 공단)는 “지난 6월과 8월 한산도에서 무인센서카메라에 찍힌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팔색조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상에는 팔색조가 지렁이를 물고 가는 모습과 새끼가 촬영돼 공단측은 팔색조가 한산도 일원에서 번식을
외딴섬 통영 국도 바다낚시 50대 긴급구조
경남 통영의 외딴섬 국도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5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30일 오전 7시54분께 국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A(55)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29일 오후 8시께 국도 남방 갯바위에 도착, 밤샘 낚시를 하던 중이었다. 새벽 4시께부터 어지럼증을 느낀 A씨는 휴대전화로 119 신고를 시도
통영 만지도 해상 해산물 채취 60대 해녀 사망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60대 해녀가 숨졌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3시 14분께 경남 통영시 만지도 인근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해녀 A(66)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통영선적 나잠어선 B호(6.67톤, 승선원 9명)에 승선해 이날 오전 8시 통영시 봉평항을 출항, 오전 11시께부터 만지도 서쪽 끝단 북서쪽 100미터 해상에서 해산물을 채취
통영 공설화장장 직원 사망 사건 검찰 송치
유족 재수사 청와대 청원 13만6367명 참여
경남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장에서 일하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숨진 A(51)씨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지난달 중순,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통영시 공무직(무기계약)으로 화장장에서 근무하던 A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6시께 평소와 다름없이 통영시 추모공원으로 출근한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의 유족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의 배경에 직장 내
통영예술제 기간 항남동 ‘도깨비골목제’ 연다
생활 속 구도심 골목길에 문화예술의 장 마련
통영 시민의 날과 함께하는 제39회 통영예술제의 부대행사로 '도깨비골목제'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 ‘2019 도깨비골목제’는 오는 10월 3~4일 이틀동안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항남동 도깨비골목길(포트극장~모텔신라)에서 펼쳐진다. 이 축제는 한때 통영의 문화를 꽃피웠던 구도심 골목길의 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하는 생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