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3일 19시 3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통영 첫 문화재 야행(夜行) 전국 최우수사업 선정
올해 이어 내년 사업비 5억 9000만원 확보
경남 통영의 밤을 재해석한 ‘통영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최우수 사업에 선정됐다. 통영시와 (사)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는 5일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워크숍 중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올해 처음으로 문화재 야행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중 문화재 야행
서용찬 기자(=통영)
강석주 통영시장, 스마트 도시로 시민행복 UP
도심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과 해안변 음악방송 운영 확대
최근 통영시가 시내 어디에서든 무료 와이파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확행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존 확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국·도비 등 약 2억5000만 원의 사업
통영시, 수산물 내수 활성화 소매 걷었다
전국 800여개 대형 매장에서 통영 굴 할인행사 시작
수산물을 즐기는 장년층은 은퇴 후 소비지출을 줄였고 주요 경제활동인구인 20~30대 젊은 층은 수산물을 즐기지 않는다. 경남 통영시가 수산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 대규모 수산물 소비촉진행사에 나서고 있다. 2일 통영시는 "통영 수산물의 내수활성화를 위해 시와 업계는 물론 관련 수협이 서로 협력해 활로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지
통영시, 110미터 목조타워 건립 문제로 ‘진통’
시민여론 수렴 과정 문제있다 시민사회단체 시 행정 불신
경남 통영시가 적극적인 시민여론 수렴 없이 지상 110미터 높이의 목조타워 건립을 추진,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법적효력이 없는 공청회를 진행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26일 오후 3시 통영시청 제1청사 2층 강당에서는 ‘통영타워뷰 조성사업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강당 입구에는 통영시 도시재생과에서 공청회를 알리는 안내문이 나붙었다.
강석주 통영시장, “대성호 실종자 가족 지원 최선 다하라”
통영시청 제2청사에 실종자 가족 대기실 운영하며 행정지원 나서
지난 19일 통영선적 장어잡이 연승어선 대성호가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원인불명의 화재로 선박이 침몰해 1명이 사망하고 11명의 선원이 실종된 가운데 통영시가 실종자 가족 지원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9일 오전 시청 제2청사 2층에 가족대기실을 설치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구성 운영하는 등 지원체제를 마련했다. 현재 5개부서 실무반이 주말
제주 마라도 해상 장어잡이배 창진호 실종자 이틀째 수색
전복된 창진호 25일 오후 침몰 … 통영 장이잡이 업계 침통
25일 오전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통영선적 장어잡이 연승어선 707 창진호(25톤)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전복돼 표류하던 창진호는 이날 오후 6시 16분 사고 위치에서 남쪽으로 약 13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바닷속으로 침몰했다. 해경은 사고선박이 침몰한 지역의 수심은 약 95미터라고 밝혔다. 침몰한 창진호 선체에는 부이를 매단 12
제주 마라도 해상 통영선적 장어잡이 연승어선 전복
2명 숨지고 1명은 실종, 11명은 구조 …선원 6명은 인도네시아 국적
지난 19일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통영선적 장어잡이 연승어선 대성호 화재사고에 이어 25일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통영선적 장어잡이 연승 어선 한 척이 전복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5분께 제주 마라도 남서쪽 87킬로미터 해상에서 통영선적 장어잡이 연승어선 C호가 전복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선장 A(61)씨 등 2명이 숨지고 60대 선원
“임진왜란 승전 이끈 한산대첩일 국가기념일 지정하자”
지금의 한일관계가 아니라 재평가해야 할 역사의 문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 된 ‘한산대첩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지금의 한일관계가 아니라 역사 인식의 문제다. 한산대첩은 알아도 대첩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적다. 그런 점에서 재평가 되어야 한다. 통영미래행정연구소 김종부 대표(전 창원시 부시장)가 2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산대
대성호 베트남 실종자 가족 제주로 출발
통영 가족대기실에는 5가족 중 한가정 4명 남아
“만약에 살아 있다면 빨리 만나고 싶다.” 인터뷰에 응한 A씨는 지난 19일 제주 차귀도 해성에서 일어난 장어잡이 연승어선 대성호 화재로 실종된 베트남 선원 2명의 가족이다. 한 명은 사위이고 한 명은 처남이다. 베트남 실종자 5가정과 함께 통영에서 밤을 지낸 A씨는 21일 오후 12시 20분 통영시청에서 제공한 버스 편으로 김해공항을 거쳐 제주로 출발했다
제주 어선 화재 … “착한 내 동생 오늘 돌아오는 날인데”
통영 선적 장어잡이 29톤 어선 화재, 1명 사망 11명 실종
경남 통영 선적 장어잡이 연승어선 대성호(29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성호는 제주 차귀도 서쪽 76킬로미터 해상에서 선단선 2척과 함께 조업중이었으며 불은 19일 오전 7시5분께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성호에는 한국인 6명과 베트남인 6명 등 선장과 선원 12명이 타고 있었다. 화재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오전 10시 21분께 해상에서 표류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