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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고창) 최신글

[포토] 불길에 시커멓게 타버린 아파트

15일 오전 0시 12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에 있던 A모(64·여) 씨가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은데 이어 주민 13명이 구조되고,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김성수 기자(=고창)
[포토] 연기 펄펄 내뿜는 불난 아파트

15일 오전 0시 12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1층에 있던 A모(64·여) 씨가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은데 이어 주민 13명이 구조되고,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김성수 기자(=고창)
고창 5층짜리 아파트서 '불' 1명 화상, 13명 구조...9500만 원 피해

주민 5명은 자력대피

고창의 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나 1명이 화상을 입고 13명이 구조됐다. 15일 오전 0시 12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에 있던 A모(64·여) 씨가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연기를 흡입한 주민 13명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되고, 나머지 주민 5명은 자

김성수 기자(=고창)
고창서 5톤 트럭-택시 충돌...택시기사·女승객 2명사망

트럭과 택시가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3일 오전 1시 27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교차로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5톤 트럭과 택시가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A모(63) 씨와 50대 추정 여성 승객이 목숨을 잃었다. 또 트럭은 사고 충격으로 도로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B모(58) 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김성수 기자(=고창)
고창 대나무 밭에 '불'...대나무 100여 주 소실

고창의 대나무 밭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18일 낮 12시 15분께 전북 고창군 신림면 A모(85) 씨의 대나무 밭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대나무 100여 주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나무 밭에서 잡풀 등을 소각하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수 기자(=고창)
[포토] 타이어 '펑크'가 빚은 트럭 화재

18일 오후 4시 18분께 전북 고창군 신림면 자포리 무인텔 앞 커브길에서 A모(59) 씨가 몰던 24톤 퇴비 운반차량 앞바퀴에 펑크가 나면서 갓길 옆 비탈길로 빠진 뒤 차량에 불이 붙어 27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김성수 기자(=고창)
퇴비 운반트럭 타이어가 '펑'...비탈길로 빠지며 트럭에 '불'

트럭 앞부분 전소...2700여만 원 피해

퇴비 운반 트럭에 펑크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앞부분이 전소됐다. 18일 오후 4시 18분께 전북 고창군신림면 자포리 무인텔 앞 커브길에서 A모(59) 씨가 몰던 24톤 퇴비 운반차량 앞바퀴에 펑크가 나면서 갓길 옆 비탈길로 빠졌다. 비탈길로 빠진 직후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트럭 조수석 쪽에 불이 붙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

김성수 기자(=고창)
"음～매 불이야"...고창 한우축사에 '불'...700여만 원 피해

고창의 한우축사에 불이났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오전 9시 21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 A모(62) 씨의 한우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축사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불은 지게차와 스키로더 장비와 사료도 태워 7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축사에는 수십 마리의 한우가 있었지만, 다행히 한우 피

김성수 기자(=고창)
고창 상하初서 수은기압계 파손, 수은 노출 소동...인명피해 없어

수은 20㏄ 가량 누출...학생 2명 긴급대피

고창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은기압계가 깨져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오후 1시 10분께 전북 고창 상하초등학교 2층 과학 준비실에 세워져 있던 수은기압계가 넘어지면서 깨졌다. 수은기압계가 깨지면서 바닥에는 수은 20㏄ 가량이 누출됐다. 당시 학생 2명이 현장에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은 사고 직후

김성수 기자(=고창)
[포토] 엿가락처럼 녹아버린 조립식 가건물

16일 오전 9시 25분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의 한 야산 A모(75) 씨의 주거용 가건물에 불이 붙어 전소하고, 가거물 앞 마당에서는 A 씨가 불에 타 목숨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김성수 기자(=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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