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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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드골은 닮은꼴? 달라도 너무 달랐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유신 쿠데타, 스물여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검은돈 펑펑 쓴 박정희 분노 "표차가 이것밖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2> 유신 쿠데타, 스물다섯 번째 마당
'40대 기수론'이 젖비린내? 박정희도 두려워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1> 유신 쿠데타, 스물네 번째 마당
박정희 쿠데타 안 막은 케네디, 눈감은 닉슨…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0> 유신 쿠데타, 스물세 번째 마당
박정희의 군인들은 학생들을 '전쟁 포로' 취급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9> 유신 쿠데타, 스물두 번째 마당
박정희 눈 밖에 난 언론, 폭발물 테러까지 당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8> 유신 쿠데타, 스물한 번째 마당
전두환은 왜 '하나회 대부'를 청와대에 고발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7> 유신 쿠데타, 스무 번째 마당
"청와대 미스터 정" 추문 추궁한 그, 결국 끌려갔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6> 유신 쿠데타, 열아홉 번째 마당
박정희 실세는 왜 죽도록 매타작을 당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유신 쿠데타, 열여덟 번째 마당
아버지 천당행 빌던 프랑코 딸…박정희 딸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4> 유신 쿠데타, 열일곱 번째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