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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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보다 야당이 더 못됐다? 박정희의 위험한 선동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12> 유신 쿠데타, 여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온 국민이 춤춘 그때, 청와대는 딴마음 품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12> 유신 쿠데타, 다섯 번째 마당
'멸공' 박정희, 김일성과 대화하려 쿠데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11> 유신 쿠데타, 네 번째 마당
박정희와 김일성, 1인 독재 위해 뒷거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10> 유신 쿠데타, 세 번째 마당
궁정동의 은밀한 '사업'과 박정희, 그 특별한 관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유신 쿠데타, 두 번째 마당
여당도 당황케 한 청와대의 '공화국 죽이기' 작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8> 유신 쿠데타, 첫 번째 마당
미국에 놀란 총리 "차라리 분단이 낫다", 어쩌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7> 조봉암과 진보당, 열다섯 번째 마당
대통령 권력욕 꺾은 뒤 총선, 진보는 왜 참패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6> 조봉암과 진보당, 열네 번째 마당
대통령과 맞선 '죄', 대가는 죽음이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5> 조봉암과 진보당, 열세 번째 마당
"세계대전 나야 통일? 그들에게 평화는 죽을죄였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4> 조봉암과 진보당, 열두 번째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