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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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왜 일본 극우를 그토록 칭찬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3> 유신 쿠데타, 서른여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악의 창고 같은 우리 역사, 불살라야" 박정희는 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2> 유신 쿠데타, 서른다섯 번째 마당
박정희와 식민 사관, 그 특별한 관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유신 쿠데타, 서른네 번째 마당
비정한 박정희, 신원 보증인마저 핍박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0> 유신 쿠데타, 서른세 번째 마당
박정희는 장기 집권 원치 않았다? 뻔한 거짓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9> 유신 쿠데타, 서른두 번째 마당
박정희=임금, 김종필=신하? 그렇게 당하고도 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8> 유신 쿠데타, 서른한 번째 마당
태극기에 나치 문양…박정희 집권기에 어쩌다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7> 유신 쿠데타, 서른 번째 마당
박정희식 부정 선거, 이승만 때 못지않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6> 유신 쿠데타, 스물아홉 번째 마당
박정희 정권은 왜 국민을 "돈의 노예"로 타락시켰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5> 유신 쿠데타, 스물여덟 번째 마당
박정희 측, 대선 지면 야당 후보 쏴 죽이려 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4> 유신 쿠데타, 스물일곱 번째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