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부산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 앞 해안에서 3525톤급 자동차 운반선 오션탱고호가 강풍에 좌초, 기름이 유출돼 해역 주변에 길이 500미터, 폭 400미터 규모의 검은색 유막이 형성됐다.
[포토] 부산 영도 앞바다 선박 좌초 방제 작업 '구슬땀'
지난 17일 부산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 앞 해안에서 3525톤급 자동차 운반선 오션탱고호가 강풍에 좌초, 기름이 유출돼 해역 주변에 길이 500미터, 폭 400미터 규모의 검은색 유막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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