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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국 경제 '신성장동력' 될 수 있나?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식 창조경제, 인터넷 플러스
지난 20일 미국 경제전문지 블룸버그가 세계 억만장자 200인의 순위(16일 증시 기준)를 발표하였다. 알리바바(阿里巴巴)의 마윈(马云) 회장이 15위, 완다(万达)의 왕젠린(王健林) 회장이 19위, 텅쉰(腾讯)의 마화텅(马化腾) 회장이 39위, 바이두(百度)의 리옌홍(李彦宏) 회장이 64위를 기록하였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91위로 한국인 중 유일하게
신금미 원광대학교 교수
2015.04.23 18:58:04
북극 진출, 중국과 손잡아야 하는 이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북극 문제, 북극 이사회에만 맡겨둘 수 없다
중국은 일대일로(一带一路) 정책을 통해 유럽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대형 장기 프로젝트를 선언하여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에 반해 비교적 조용히 진행되는 중국의 또 다른 길 뚫기 프로젝트가 있다. 북극항로(Northen Sea Route) 개척이다. 신(新)해양실크로드, 북극항로 과거 북극해는 결빙되어 있어 바다로 접근
윤성혜 원광대학교 교수
2015.04.16 11:22:55
중국, 월드컵에 집착하는 이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축구계 개혁을 시진핑 개혁 본보기로 삼으려"
'중국의 꿈(中國夢)'은 이제 우리들에게도 낯설지 않게 들린다. 시진핑(习近平) 체제의 집권 이데올로기로서 활용되고 있는 이 개념은 중국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 언론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국의 꿈'은 크게 두 개의 목표를 갖고 있는데, 일명 "두 개의 백 년"(兩個一百年) 으로 불린다. 두 개의 백 년이란 중국공산당 창당
허재철 원광대학교 교수
2015.04.09 15:21:54
식민사관 그대로 따라간 동북아역사지도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동북공정, 식민사관 그리고 한국의 주류 역사관
동북아역사재단은 최근 들어 급증하는 동북아 각국의 역사 인식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자 만든 기관이다. 해마다 다양한 활동과 연구를 통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또 일본과 중국의 뒤를 이어 지금이라도 역사지도를 편찬하고자 야심차게 '동북아역사지도'(이하 역사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지도의 내
임상훈 원광대학교 교수
2015.04.02 14:46:01
북한, 여차하면 개성공단 폐쇄한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북한, 중국에 '인력 파견' 이어 '단독 기업' 2곳 설립
중국에 근로자들을 파견해오던 북한이 아예 중국 현지에 단독 기업을 설립해 자국 인력을 부리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북한 인력 업무에 종사하는 필자의 취재원은 북한이 중국 지린성(吉林省) 투먼(图们)의 북한공업단지에서 직접 기업을 설립해 2015년 2월 말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전해왔다. 북한공업단지에서 북한이 단독 기업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승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YTN 기자
2015.03.26 10:19:23
중국, 소득 분배 개혁은 언제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신창타이'(新常态) 시대 진입한 중국의 숙제
중국 양회가 지난 15일 전인대 폐막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양회에서는 창커(创客), 인터넷 플러스(互联网+), 민생 등이 중국 경제를 이끌 동력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중국 런민왕(人民网)이 양회를 앞두고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이번 양회에서 처리할 1순위 정책으로는 "소득 분배 개혁"이 꼽혔다. 중국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분야가 바로 이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통상산업연구소 교수
2015.03.19 11:45:00
실체없는 박근혜 창조경제, 중국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창커(创客), 중국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 될 수 있을까
2015년 3월 3일,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 베이징에서는 양회(两会)가 시작되었다. 이번 양회를 통해 시진핑 정부 들어 국가정책 및 민생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오고 있는 개혁이 제도화를 통해 어떻게 심화할 것인지 주목된다. 우선 양회의 주요 안건은 다음 10가지 핵심어로 정리된다. 1)개혁, 2)부패, 3)의법치국, 4)신창타이(新常态), 5)일대일로(一带一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법률연구소 교수
2015.03.12 07:20:13
중국은 정말 한반도 통일을 원할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개성공단 역외가공지역 인정…한반도 안정 꾀하나?
중국은 과연 한반도의 통일을 원할까? 만약 그렇다면 어떤 방식의 통일을 원할까? 중국이 세계적 강국으로 성장하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이 증대하면서 이런 물음을 던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속 시원히 대답하기란 쉽지 않고, 학자들도 이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해 보이는 것은 한반도가 통일을 이루든, 분단
허재철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 교수
2015.03.05 09:32:20
"뇌물 16조 원, 대륙서 탐관오리 사라질 날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시진핑의 부정부패 척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관료층의 부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현상이다. 특히 중국과 같이 거대한 나라는 더욱 심각할 것이다. 작게는 현(縣)정부의 하위 공무원부터 크게는 중앙정치국(中央政治局)의 상무위원(常務委員)까지, 그동안 중국의 부정부패는 뉴스거리가 되지도 않을 정도로 심각했다. 그나마 시진핑(習近平)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개혁개방 이후 수십 년간 쌓여온 부패 문제에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
2015.02.26 14:01:03
박근혜, 말로만 '창조경제'…중국은 달라!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제도까지 재활용하는 중국식 창조경제
중국 수입식품 시장이 연평균 15%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중국 내 식품안전문제와 중국인들의 소득수준 향상이 중국 식품시장의 빠른 성장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上海自由贸易试验区)의 혁신이 더해지면서 수입식품 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란 국가 차원의 다양한
2015.02.20 08: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