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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용한 대북 압박? 그런 꼼수는 안 통한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남북 관계 결국 우리가 풀어야
얼마 전 한반도는 휴전선 부근에서 포격전이 전개되고, 북 측은 준전시 상태에 들어가는 등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태였다. 다행히 남북의 고위급 인사들이 무박 4일간의 마라톤 회의를 통해 가까스로 합의문 도출에 성공함으로써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여전히 불씨는 남아 있지만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경직된 북쪽 학자들 남북 사이에 극도의 긴장
허재철 원광대학교 교수
2015.09.03 09:17:57
친일은 3대가 흥한다! 중국이라면…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일제 청산 주역이 세운 중국, 당당한 전승절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을 선언한 지 올해로 70주년이 된다. 유럽은 독일 등 파시즘 국가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우리와 중국 등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해이며, 또한 우리의 광복 70주년과도 겹치는 매우 의미 깊은 해이다. 중국에서는 이번 70주년 전승절 행사를 대단히 중시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중국은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 각국 정
유지원 원광대학교 교수
2015.08.27 11:30:49
항일 공로자 찾아내 보조금 주는 중국…한국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하는 한국의 현실
지난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라를 되찾은 지 70년이 되었는데도 나라 안팎은 여전히 화해와 평화를 찾을 수 없는 긴장과 갈등의 연속이다. 한중일 간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한반도 내부 사정은 또 어떠한가. 목함지뢰 사건과 북한의 일방적인 표준시 변경으로 남북한 관계는 더욱 경색되어가고 있다
윤성혜 원광대학교 교수
2015.08.20 11:15:33
중국에서 흔들리는 애플과 삼성, 그 이유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경제의 불씨 될 인터넷 플러스
여름이면 으레 베이징(北京)을 찾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이징을 다녀 왔는데, 올해 베이징은 지난해와 다소 달랐다. 무언가 격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터넷 플러스가 있었다.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인터넷 플러스 중국은 공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수출 중심에서 소비 중심으로 경제 성장 방식을 전환했다. 그리
신금미 원광대학교 교수
2015.08.13 14:43:03
씀씀이 큰 중국도 허리띠 조르는데…평창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2022년 동계 올림픽 유치 성공
중국이 2022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7월 31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개최지 투표에서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은 총 85표 중 44표를 얻어 카자흐스탄의 알마티(40표)를 누르고 개최지로 선정된 것이다. 우선, 이웃 국가이면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외교 파트너 중의 하나인 중국이 동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것에 대해
2015.08.06 10:28:37
금의위가 된 국정원, 여기가 명나라냐?
[원광대 '한중 관계 브리핑'] 전제 왕권 시대보다 더한 국정원
국가정보원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보 기관으로서 국가의 안보와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기관이다. 이런 좋은 취지로 설립된 기관이 일부 권력자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충실한 '앞잡이'가 되어 국민의 안전은커녕 오히려 국민을 위협하고 감시하는 기관으로 전락해버린 지 오래다. 과거 남산 시절의 안기부부터 얼마 전의 대선 댓글 의혹, 그리고 지금의 해킹 사건까지 문제가
임상훈 원광대학교 교수
2015.07.30 10:09:09
중국 정부 "지원할테니 한국과 합작 말아라"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제조 2025', 우리의 대응은?
최근 세계 곳곳에서는 '뉴노멀'(New Normal)로 일컬어지는 저성장시대에 맞춰 제조업 혁신을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거 어느 때보다 범세계적인 저성장 늪에 빠진 기업들은 매출액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수익 혹은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공장을 목표로 각종 정보통신기술과 데이터 분석 요소기술을 현장에 접목시켜 고부가
김진병 원광대학교 교수
2015.07.23 11:29:56
녹색 국가로 거듭나려는 중국, 가능할까?
[원광대 '한중 관계 브리핑'] 환경 문제에 더 엄격해지는 중국
신창타이(新常态)와 일대일로(一带一路)를 주창하며 다시금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킨 중국은 사회·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저변에는 떠들썩하게 표시 나진 않지만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정책이 있다. 바로 기후 변화 대응이다. 중국의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은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단순한 대외 이미지 쇄
2015.07.16 09:42:08
날개 단 中 '국가안보법' vs. 우물 안 '국가보안법'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의 '국가안보법'
며칠 전 중국에서는 중요한 법률과 결정 사항이 통과됐다. '국가안보법(国家安全法, 중국어의 국가 안전은 국가 안보를 의미함)'과 '헌법선서제도 실행에 관한 결정(关于实行宪法宣誓制度的决定, '결정')'을 말한다. 이들은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데도 시사하는 바가 있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5.07.09 14:08:01
中 역사학자, 전쟁 영웅 '악비'를 깎아내리는 이유는?
[원광대 '한중 관계 브리핑'] 중국 '통일 다민족 국가론'의 허상
중국의 소수 민족들은 엄연히 중국인이지만, 중국인으로서의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 지속적으로 항의를 해왔다. 위구르족, 티베트 등의 독립 요구는 우리에게도 상당히 익숙하다. 요즘에는 소수 민족이 많기로 유명한 귀주성(貴州省)에서도 관광 지구를 건립한답시고 한족(漢族)들이 토착 소수 민족들의 주택을 강제 철거하며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2015.07.02 08: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