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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가 중국 담장 넘기 어려웠던 까닭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내수시장, 보이지 않는 규제 장벽
지난해 말 실질적으로 타결된 한중 FTA의 가서명이 곧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중 FTA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게 갈리지만,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는 과연 거대한 중국의 내수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느냐하는 것이다. 중국은 이미 미국을 제치고 한국 최대 교역국이 되었다.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축적한 부를 바탕으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소비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법률연구소 교수
2015.02.12 11:25:44
정부도 떨게 하는 중국 인터넷 여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급변하는 중국의 미디어 환경, 한중관계에도 중요 변수
'크림빵 뺑소니', '13월의 세금폭탄', '인천 어린이집 폭행', '땅콩회항' 등 요즘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들을 보면, 그 전개 과정에서 미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셜미디어(SNS)의 역할은 가히 독보적이다. 때로는 사건을 처음으로 고발하는 신문고 역할을 하고, 이미 알려진 사건을 순식간에 대중 속으로 확산시키는
허재철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 교수
2015.02.05 14:09:27
한류스타 김수현·이민호 앞에 이태백이 있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에서의 한류와 그 기원
갈수록 더해지는 중국에서의 한류 열풍에 중국 정부가 각종 규제를 걸고 나섰다고 한다. 십여 년이 지나도 인기가 식지 않으니 모종의 위기의식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이러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민호와 김수현에 대해서는 오히려 규제를 어겨서라도 광고와 드라마에 모셔가려고 열띤 경쟁을 보인다고 한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역사문화연구소 교수
2015.01.29 12:14:16
2015년, 새롭게 시행되는 중국 법률 살펴보니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환경오염, 소비자 권익 등 실생활에 변화
신상태(新常态 : 신창타이)와 의법치국(依法治国 : 이파쯔궈)는 2014년 중국을 대표하는 단어였다. 이 두 단어는 2015년 한 해 동안에도 중국을 논하면서 계속 언급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창타이는 경제용어로 고속성장을 멈추고 중고속성장의 새로운 상태에 돌입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이 단어는 경제뿐만 아니라 일반 중국 공민들의 생활적인 부
2015.01.22 18:01:51
땅 문제를 해결하는 자, 중국은 그를 신이라 부른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더 이상 토지공유제는 없다?
중국은 지난해 '부동산등기잠행조례'(不动产登记暂行条例)를 발표하고, 올해 3월 1일부터 부동산을 전국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부동산등기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본 조례 발표 이후, 중국 여론은 부동산등기제도가 부동산세 과세와 부정부패 척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집중 조명하였다.그동안 중국의 부동산관리는 지역에 따라, 토지의 종류에 따라 등기절차 및 등기규칙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통상산업연구소 교수
2015.01.15 15:32:36
박근혜 정부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일대일로(一帶一路)'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2015년 한중관계의 키워드
2015년 새해가 밝았다.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새해 국정운영에 대한 비전을 밝히며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새로운 한 해의 정세를 전망하기에 바쁘다. 그렇다면 2015년은 한중관계에 있어 어떤 한 해가 될 것인가? 아니, 주동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2015년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인가?중국은 18차 당대회의 전략방침과 3중전회의 중
2015.01.08 16:48:49
'십상시' 중용한 정치 지도자들, 그들의 말로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십상시와 중국 '환관' 정치의 교훈
'십상시'(十常侍)라는 중국 역사 속의 단어가 연말연시의 술자리의 안줏거리가 된 지 오래다. 한나라 말기 황제의 권세를 등에 업고 '호가호위'(狐假虎威)하던 열 명의 환관을 뜻하는 말로서, 정윤회 씨 등 현 대통령 비선(秘線)들의 국정개입 의혹을 빗댄 말이다. 십상시로 대표되는 중국의 환관 정치는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현재 한국의 사건에 이 단어를 사용할까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
2015.01.02 10:05:15
중국에도 '조현아'가 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가십 주인공으로 그치는 한국 재벌자녀, 죄인 되는 중국 푸얼다이
최근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의 "땅콩 회항"사건으로 연일 언론이 떠들썩하다. 이번 사건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관심 있게 보도되고 있다. 특히 이웃 국가인 중국에서도 본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CCTV 뉴스채널 아침 뉴스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룬 바가 있다. 중국 언론이 본 사건을 이처럼 적극적으로 다루는 데에는 재벌 자녀들의 적절치
2014.12.26 10:46:48
잘못된 세금은 왕도 갈아치웠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세금을 통해 본 한중일 경제 상황
일본에서 2014년 한 해를 상징하는 한 자로 '稅'(세금 세)가 선정되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1995년부터 매년 한 해를 상징하는 한 자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여 결과를 발표해왔고, 소비세율 인상문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것을 반영하여 '稅'를 올해의 한 자로 선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에서도 올 한 해를 상징하는 한
2014.12.18 12:14:42
'선택 2012' 이후 2년…한중일 3국 지도자의 성적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여전히 산적한 동북아 현안, 한국의 선택은
2년 전 이맘 쯤, 거의 같은 시기에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됐다. 주지하다시피 한국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선출됐다. 집권 후 2년이 지난 지금 각국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 또 앞으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박정희와 시중쉰(习仲勋),
허재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 교수
2014.12.12 09: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