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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중미 갈등 대처할 'K-백신' 필요하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외교적 폭풍 피할 수 있는 기지 발휘해야
코로나19 이후, 뜨는 한국과 지는 중국 한국에서 코로나19는 그 확산세가 꺾이면서, 사회는 점차적으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한국은 코로나19 대응에 선진적 시민의식과 우수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전 세계 방역 모범국가로 부상했다. 높아진 국가 위상을 발판삼아 우리는 수십 년을 노력해도 뛰어 넘기 힘들었던 소위 '선진국'이라 일컫던 국가들의 의료보건시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0.05.08 15:21:16
배달의 민족 수수료 갑질, 중국에도 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플랫폼 경제'는 대안일 수 있는가?
'플랫폼 경제', 그 자체로 '공유경제'는 아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에 의하면 현재 진행 중인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의 확산과 정보처리 능력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초로 한다. 즉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정규식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0.05.01 15:54:11
원조 '한류'는 중국인들의 '영화 황제', 독립운동가 김염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영화 황제 김염(金焰)의 아버지, 의사(醫師) 김필순
원조 한류 인물 김염 몇 해 전부터 한류 열풍이 참 대단하다. 가까운 일본, 중국, 동남아를 넘어 이제는 유럽에까지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외국인들이 '어설픈' 한국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좋아하는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삐뚤빼뚤하게 쓴 한국어 푯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풋' 하고 웃음이 나오면서도 왠지 뿌듯한 기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2020.04.24 15:24:17
이제부터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과 한국에서 '페미니즘-하기'
중국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리인허(李银和)의 <이제부터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검열의 나라에서 페미니즘-하기>(arte, 2020)가 출간됐다. <나의 사회관찰>(我的社会观察, 2014)이라는 무던한 원제에 비해, 번역된 제목은 사뭇 도발적이다. 중국 정부의 '검열'을 상기시키며, 이에 대항하는 페미니스트의 행위성(agency
류진희 원광대 HK+ 연구교수
2020.04.17 10:40:39
코리안 게이머는 왜 "타이완 넘버원"을 외치는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국은 타이완을 너무 모른다
21세기, 사이버 공간의 전장에서 두 사람이 치열한 총격전 끝에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아남았다. ID로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둘 중 하나는 중국인이고 하나는 한국인이다. 생사가 갈린 뒤, 조롱의 의미든 아니면 도발의 의미든 한국인 게이머는 중국 게이머에게 다음의 문장을 타이핑한다 : "TAIWAN NO.1!" 왜 "타이완 넘버원"이란 말인가. 한국의 인
이용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0.04.10 09:45:03
전 세계는 중국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감사받기 전에 사과가 먼저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을 공식 선언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전 세계에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코로나19의 근원지로 알려진 중국과 인접한 한국은 여전히 코로나에 시달리고 있다. 25일 기준 전 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1218명, 한국의 누적 확진자
이가영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0.03.27 09:18:10
코로나 19, 중국과 한국 안정됐다고 끝난 일 아냐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코로나 19 종식 위한 거버넌스 구축 필요
2월만 해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汉)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COVID-19, 이하 코로나 19) 사태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정도로 심각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중국과 순식간에 급증한 대한민국을 반면교사 삼아 많은 국가가 대비를 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일까?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나라들의 시스템이 잘 되어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2020.03.20 11:32:55
코로나19 사태가 말해주는 것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바이러스, 인재(人災)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코로나 19'(이하 코로나) 사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도 얼마동안은 이 상태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처음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 한국은 안전한 듯 했으나, 대구 상황이 보여주듯이 바이러스 전파는 순식간이었다. 사람들은 외출을 삼가고 모임과 접촉을 피했으며 매일같이 직장에 나가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칩거'에 돌입했다. 영화
천춘화 원광대 HK연구교수
2020.03.13 17:48:40
코로나19와 2020년 한중 관계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코로나19, 사드 재판 될까?
2020년, 봄은 왔지만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연말부터 춘절(春節, 중국 설날)까지 예년의 중국은 방방곡곡 축제였다. 춘절은 일 년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명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020년 중국의 봄과 춘절은 예년과 달랐다. 많이 달랐던, 그 어느 때보다 명절답지 않고 축제답지 않은 춘절이었다. 이는 중국이 여러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우
임진희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0.03.06 16:55:11
한중 양국에게 "위로와 격려" 보다 시급한 것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강력한 지역 보건 거버넌스 구축해야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의 우한(武汉)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로 인한 국내 감염자가 매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울려대는 코로나19 감염자 현황을 알리는 긴급 재난 문자 경보음에 긴장의 연속인 나날이다. 중국 지도부 전염병 위기의식 부족이 키운 코로나19 공포 중국에서는 하루 동안
2020.02.28 10: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