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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지지도, 새해 하락세로 출발
2023년 첫 조사 37%→2회차 35%로…부정평가는 3%P 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1월 2주차 긍정 평가가 새해 첫 조사 대비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하락한 양상이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매주 정례 시행하는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5%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첫 조사인 지난주 조사치(37%)
곽재훈 기자
2023.01.13 10:38:07
새해 첫 尹대통령 지지율 '노조 때리기'로 37%, 완만한 상승세
'노조 대응' 긍정 평가 견인…국민의힘 35%, 민주당 33%
1월 첫주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37%로 나타나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정 평가는 54%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3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2%P 하락했다. 지난해 취임 초 50%대였던 긍정률보다 낮지만, 8~
임경구 기자
2023.01.06 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