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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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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오 대신 공자를 멘토로 선택한 이유는?

2011년 10월이었다. 중국 공산당의 발표가 인상적이다. 자기네들이 "우수한 전통 문화의 충실한 전승자이자 인솔자"였단다. 과연 그랬던가, 뒷말이 많았다. 논쟁도 일었다. 지켜보자니 피식, 웃음이 났다. 사실 여부를 따지는 것은 부질없어 보인다. 어차피 역사학 논문이 아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12.09 12:30:00

중국 공산당, 거대한 학습조직

중국공산당 18차 당대회가 지났다. 일주일 간의 커다란 정치행사였다. 시진핑 시대가 열린 것이다. 설은 파다하고, 평은 분분하다. 파벌간 권력 지형도를 살피고, 정치개혁의 청사진이 미흡함을 짚기도 한다. 나름으로 의미 있는 분석일 것이다. 필자는 '시대교체'를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11.27 19:01:00

백인 텃세 없던 대안 올림픽, '가네포'를 아십니까?

런던 올림픽이 한창이다. 큰 바다 건너 외지에 있는 탓인가.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 감정선을 자극할 기회가 덜한 것이다. 하더라도 모른 척 외면하기도 힘들다. 정색하고 동아시아를 논하기가 겸연쩍은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 뒷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물론 (동)아시아와 전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8.07 16:02:00

몰락하는 EU, 부상하는 중국…마지막 승자는?

새 천년, 새 천하를 내다보는 큰 논의가 있었다. '제국(Empire)'이다. 제국주의 시대가 가고, 제국의 시대가 왔다는 선언이었다. 이 제국이 미국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분산되고 네트워크화된 권력망 자체를 '제국'으로 표상한 것이다. 국민국가가 자국의 울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7.18 10:17:00

'일본의 속살', 오사카가 수상하다

하시모토 시장의 기세가 거침이 없다. 일국의 총리보다 지방의 수장이 나라를 이끄는 듯하다. 지난해 '지역 정당' 오사카 유신회는 지방 선거에서 낙승을 거두었다. 민주당, 자민당은 물론 공산당까지 하시모토의 반대편에 섰음에도 가뿐히 승리한 것이다. 내친김에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7.03 16:08:00

화교의 역습…충칭 지고 광둥 뜬다!

광둥이 뜬다. 보시라이의 낙마로 충칭 모델이 주춤하는 사이, 광둥 모델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광둥 성은 인구 9000만에, 국내 총생산(GDP)은 한국에 필적한다. 일개 성(省)으로만 간주하긴 힘든 물리적 실체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광둥 성 서기 왕양(汪洋)은 차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6.19 10:18:00

티베트 '독립 국가'는 정답이 아니다!

지난 글의 제목이 "오키나와는 일본이 아니다!"로 나갔다. 그러하기도 하고, 아니하기도 하다. 오키나와는 일본의 일부이되, 일본만은 또 아닌 것이다. 동아시아의 지역 질서란 '국제 질서'처럼 국가만으로는 재단할 수 없음이 요지라 하겠다. 즉, 국제 질서는 지역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6.06 09:06:00

오키나와는 일본이 아니다!

올해로 오키나와 복귀 40주년을 맞는다. 1972년 5월 15일의 일이었다. 미군의 지배하에 있던 오키나와가 다시 일본으로 편입된 것이다. 헌데 '복귀'라는 용어가 새삼 문제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오키나와의 자립과 자치가 모색되는 가운데, 이름부터 바로 잡는 정명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5.16 11:47:00

동해에 中 군함 출몰…北 중국으로 넘어가나?

4·11 총선을 멀리서 지켜봤다. 낙담이 크다. 이명박 심판은 박근혜가 대신하(는 듯 시늉하)고, 미덥지 못한 야권부터 심판받은 꼴이다. 돌아보면 '반 이명박'을 명분삼은 친노(親盧 ) 486의 부활부터 석연치 않았다. 노무현 스스로 "구시대의 막내"라 토로하지 않았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4.18 08:10:00

중국의 홍콩화? 홍콩의 중국화? 진실은…

홍콩 행정장관 선거가 지났다. 렁춘잉(梁振英)이 당선되었다. 타이완에 이어 홍콩까지, 속속 2010년대 중화권의 꼴이 갖추어져 간다. 렁춘잉의 당선을 쉬이 '친중파의 승리'라고 일갈하기는 힘들다. 올해 초만 해도 그가 당선되리라 예상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었다.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04.02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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