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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장윤기 수사팀장' 경찰 상대 압수수색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수사한 경찰을 상대로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지검은 7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59) 경감에 대해 증거인멸·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광산경찰서를 대상으로 수사팀장의 증거인멸 등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앞서 광주경찰청은 전날 수사팀장인 박모 경감을 증거인멸
박세열 기자
2026.07.07 10:14:00
AI 시대의 복지정책,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복지국가SOCIETY] 기회를 현실로 만들 정책과제
정부가 지난주에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3대 분야에 정부는 1500조 원을 투자하겠다면서 AI강국으로 한반도를 전환하겠다고 했다. 삼성과 SK가 투자하겠다는 4755조 원을 생각하면 그 숫자에 압도당할 만하다. 국토를 새롭게 할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가 얼마만큼 실행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사회의 대변화를
서정우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2026.07.07 09:17:31
30대 미얀마 노동자 '끼임사'에 조계종 "시공사, 책임있는 태도 보여야"
SK에코플랜트 앞에서 매일 기도회 계획 "진상규명·공식사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철도공사 현장에서 끼임사한 30대 미얀마 이주노동자의 극랑왕생을 빌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진상규명, 공식 사과 등을 촉구했다. 조계종 사노위는 6일 서울 종로 SK에코플랜트 앞에서 '미얀마 이주노동자 극락왕생 발원 기도회'를 열었다. 행사 취지에 대해 사노위는 "유명을 달리한 37세 미얀마 국적 하청 노동자의 극락왕
최용락 기자
2026.07.06 23:00:54
주식투자 권유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인가
[인권으로 읽는 세상] 모두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
지난 6월 18일 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했다. '반도체 대형주 쏠림'에 따른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긴 하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3000에도 미치지 못했던 코스피 지수가 출범 1년 만에 3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한국 경제는 AI·반도체 산업 호황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한국은행은 경제성장률을
가원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6.07.06 20:04:13
탈모 급여화 논쟁, '게으른 비판'을 넘어야 한다
[시민건강논평] 논쟁이 남긴 정치적 공허함과 건강권의 재정의
포퓰리즘적 의제 설정과 정책 효능의 괴리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는 2026년 상반기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정책 논쟁 중 하나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를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며 검토를 지시한 이후, 정부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급여화 방안을 구체화했고, 7월 4일 국민참여단 200명이 참여하는 국민토론회 개최를
시민건강연구소
2026.07.06 18:28:43
택시기사 고공농성 100일…"월급제 시행하고, 간주근로제 폐지해야"
100여 개 단체 청와대 앞 기자회견 "李 정부에서도 노동자 고공농성, 참담"
택시 노동자인 고영기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대림교통분회 사무장의 고공농성이 100일을 맞은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와 국회에 택시월급제 시행 등 고 사무장의 요구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김용균재단 등 100여 개 단체는 6일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존중을 외치는 이재명 정부에서도 좁고 더운 하늘 위에 노동자가
2026.07.06 17:59:17
[속보] 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찾아 자필 사과문 전달
'스벅 가야지' 응원 일주일만…"진심으로 사과"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지도자가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광주제일고에 도착했다. 선수단과 감독이 각각 자필 사과문도 전달했다.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지 일주일만이다. 배재고 야구부원 36명과 배재고 교장, 지도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86명은 6일 오후 3시경 광주일고를 방문해 부적절한 응원에 대해 사과했다. 배재고 야구부 선
2026.07.06 15:36:58
경찰, '투표용지 부족 논란' 허위정보 유포, TF 중심으로 적극대응
경찰이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 관련해서 온라인상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6일 공지를 내고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조직적 허위 정보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67개 계정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허환주 기자
2026.07.06 15:01:52
이준구 교수, 이병태에 일침 "자유와 방종도 구별 못해…발탁 자체 잘못"
"남에게 해 끼치는 행위는 자유 아닌 방종…어른이라면 어린 세대 잘못 나무라야"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라며 배재고 야구부 징계에 반대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대학교수까지 한 사람이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발탁 자체가 잘못"이라고도 꼬집었다. 이 교수는 지난 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며 "이 부위원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
박상혁 기자
2026.07.06 14:29:07
정몽규 축협 회장, 사임서 제출 "대한민국 축구는 다시 높이 비상할 것"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 정 회장은 월드컵이 열리기 전인 지난달 29일 사퇴를 선언한 바 있다. 정 회장은 6일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사임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대한축구협회장직을 내려놓으며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라며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를 향
2026.07.06 11: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