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8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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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레버리지 ETF '김민석 책임론'…송영길 "여당 대표는 책임 없나"
金-鄭, 검찰개혁·신천지 공방 계속…金 "당정청이 '지선 승리' 조율? 언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후보 TV토론회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 공방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가 정 후보의 '거래중단' 주장에 대해 "더 큰 혼란이 올 것"이라고 비판하자, 정 후보가 "김민석 총리 시절 신중하지 못하게 처리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많은 사람이 피눈물을 흘리고 '멘붕'했다"고 책
한예섭 기자
2026.08.05 19:33:07
오세훈-김용범 오찬회동…부동산 논의했지만 뚜렷한 합의 없어
金 "준공업지역 활용" 요청…吳 "세금 올려 집값 못잡아" 우려 전달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오찬 회동을 함께 하고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단독 회동을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찬 회동은 김 실장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먼저 최근 정부의
연합뉴스
2026.08.05 19:32:46
"돌려차기" 설화 서범수, '장동혁 윤리위' 새 표적 되나?
"친한계 막말 준동" 조치 요구…사건 피해자 김진주씨 "간담회에 집중해 달라"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부적절한 농담 소재로 활용해 설화에 휩싸인 가운데, 5일 당권파를 중심으로 서 의원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서 의원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비당권파 인사인데,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의원에 이어 중앙윤리위원회의 네 번째 징계 표적이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서 의원은 무소속 한동훈
김도희 기자
2026.08.05 17:07:19
李대통령 "쿠데타 3번 일으킨 육사, 책임 묻지 않으면 또 해"
미군 공여지 반환 지연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세계적으로 특정 군종, 특정 장교들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내고도 아무런 책임을 안 지는 경우가 았나"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외대에서 진행된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인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이같이 물으며 "세 번의 쿠데타
임경구 기자
2026.08.05 16:05:52
민주당, 이번엔 '추가투표' 두고 계파 갈등…"당원 요구" vs "비상식"
친명·친청 지도부 충돌…'국회의원 동원' 논란에 "부정선거" 주장까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후보 지지 성향의 친명(親이재명)계와 정청래 후보 측 친청(親정청래)계가 이번엔 '추가 투표' 논란을 두고 공개 격돌했다. 친청계에선 현역 지역위원장들의 김 후보 지지 논란을 두고 "부정선거" 주장까지 나오는 등 계파 간 당권 갈등이 극에 달하는 모양새다.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5일 오전 최고위원회 모두
2026.08.05 13:57:57
민주당 "부동산 세제 개편, 공급과 병행하겠다는 것"
與 부동산·형소법 방어전…한병도 "경찰 통제도 강화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실수요자는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제 정상화 과정"이라고 평하며 "세제 정상화와 신속한 공급대책 확대를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행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은 인
2026.08.05 13:05:46
李대통령 "야당일 때와 다르다…삿대질·압박하면 반발 불러"
부처 업무보고서 "최대한 설득·양보해야…주장보다 결과로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요란하게 주장하고 상대에게 삿대질하면서 압박할 때 내 이념과 가치 지향이 실현될 수 있겠나"라며 "잠깐은 될지 몰라도 필연적으로 반발을 부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외교안보 정책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대부분의 선진국 상황이지만, 우리는 안타깝게도 정쟁
2026.08.05 13:05:08
정동영 "남북 정상회담, 임기 전반에 해야…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
9월 러시아 주최 동방경제포럼에도 참석 적극 검토…박근혜 정부 때 착공했던 경원선 복원 사업 10년 만에 재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의 실질적 복원을 위해서는 대통령 임기 초반에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러시아 주도의 동방경제포럼(EEF)에도 정부 차원의 참석 필요하다며 러시아 및 북한과 관계 개선에 대한 적극성을 보였다. 4일 기자들과 만난 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 담길 내용과 관련해 통일부 차원에서 제안
이재호 기자
2026.08.05 11:51:53
국힘 김태규 "'2억 방미'? 장동혁, 햄버거도 자비로 먹었다더라"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장동혁 대표의 지난 지방선거 전 미국 방문 비용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장 대표를 적극 옹호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4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의 지난 4월 방미 비용이 2억600만 원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잠시 찾아봤는데 우원식 국회의장 올해 네 번 나
박세열 기자
2026.08.05 08:57:52
北김여정 "日군사력 진화 수수방관 않을 것…군사적 선택안 추가 설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일본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일본의 군사적 진화 과정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김 부장은 5일 '전범국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위협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내고 이같이 밝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과 군사지도부는 오늘날 일본의
2026.08.05 07: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