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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진 금지' 지침, 李대통령께 누 끼쳐…사과드린다"
'대통령 과거 사진 금지' 논란에 직접 사과…"청와대 요청 없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 활용 금지' 지침 논란에 대해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 (지침을) 보냈는데 오히려 반대로 그것이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다"며 "대통령께 누를 끼친 점을 당대표로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는 10일 오전 전남 담양군 담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
한예섭 기자
2026.04.10 10:59:25
'탈선한' 보수 정치는 대구에서 어떤 결과를 맞게 될까?
[최창렬 칼럼] 진영정치가 '보수의 심장'에서 깨진다면
정치에서 진영은 불가피할 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필요하기도 하다. 서로 다른 지향과 가치관을 갖는 집단이 상호견제와 비판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러나 진영이 이성의 영역을 넘고 정치의 본령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면 이미 진영은 적대와 증오를 일상화하는 기제로 작용할 뿐이다. 바로 한국정치가 이의 전형이다. 보편과 상식의 경계를 허무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6.04.10 10:29:51
남북관계 개선? 北에 '무엇을 해줄까'가 아닌, 南이 해야 할 일 먼저 해야
[정욱식 칼럼] 조선(북한)의 '경제·핵 병진노선'의 당혹스러운 성과(하): 우리의 대북정책은?
나는 앞선 두 편의 글에서 조선(북한)의 경제와 민생이 바닥을 치고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특히 '경제·핵 병진노선'이 핵무력뿐만 아니라 경제건설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북정책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에 해당한다. 하지만 국내에선 여전히 아전인수가 유행한다. 세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4.10 10:28:36
조국, 김병기 등 거론하며 "대한민국 정치 돈썩는 냄새 진동"
"공천헌금? 본질은 공천 '뇌물'…개인 일탈 아닌 시스템 에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공천 관련 비위 의혹을 싸잡아 언급하며 "정치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정치개혁 촉구 농성장에서 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정치, 왜 이렇게 됐나. 도처에서 돈썩는 냄새가 진동한다"며 "돈으로 공천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산다. 통탄을 넘어 화가 치밀어
곽재훈 기자
2026.04.10 05:00:45
李대통령 "중동전쟁 이전-이후는 전혀 다른 세계 될 것"
"가장 시급한 과제는 우리 선원 안전…에너지수급 다변화,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들과 선박들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대책을 세밀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
박정연 기자
2026.04.10 04:04:08
양향자 폭발, 김재원 경쟁후보 저격…국힘 최고위 난장판
장동혁 "절제·희생 필요", 공관위 "본인 선거 발언 자제하라" 경고
6.3 지방선거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당 최고위원회의 석상에서 자신에 대한 당 공관위의 처분에 불만을 토로하거나 경쟁 후보를 견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당 대표와 공관위가 이에 대해 공개 경고를 보내는 등 국민의힘 공천 내홍이 더 심화되는 양상이다. 당 경기지사 후보로 공천 신청을 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9일 최고위 석상에서 본인 발언 차례
2026.04.09 20:46:25
[NBS] '민주당 공천 잘한다' 53%…국민의힘은 16%에 그쳐
개헌-지방선거 동시투표 찬성 61%…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9% 유지
6.3 지방선거가 5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양당의 후보 공천 작업에 대해 유권자들이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53%, '잘못하고 있다 24%'였던 반면,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16%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3%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
2026.04.09 20:45:27
국조특위, 수원지검서 '연어술파티' 현장검증…野 반발
서해공무원 피격 사건 기관보고…與, '尹법률비서관' 주진우 증인 신청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을 현장 조사했다. 더불어민주당 측 위원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수원지검 '연어술파티' 의혹이 입증됐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 측 위원들은 "소설"이라며 반발했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9일 오전 각 10명씩 인원을 나눠 수원지검과 중앙지검에서 현장 조
2026.04.09 19:35:00
주호영도…"대구시장,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시켜 줄 것"
장동혁 지도부 연일 비판…"세월호 선장과 뭐가 다르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했다 당으로부터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과 관련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를 시켜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 부의장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잘못된 공천을 승복하지 못해 나온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풍토는 당을 수렁으로 빠뜨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무소속 출마 가능
2026.04.09 19:34:17
[속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확정
鄭, 박주민·전현희 제치고 본경선 과반 득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본선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본경선 투표는 전현희·박주민·정원오 예비후보 3인 체제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비율로
2026.04.09 18: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