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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합당 논란', 무엇을 남겼나…"정청래 리더십 흔들렸다"
한준호 "지도부 과정 관리 문제"…박성준 "합당 추진력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전면 중단하면서 이른바 '합당 내홍' 사태가 20일만에 비로소 마무리된 가운데, 당내에선 "(정청래 지도부의) 리더십은 좀 흔들렸다", "과정 관리가 일단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등 무리하게 합당을 추진한 지도부에 대한 비판적 평가가 나왔다. 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11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합당 좌초'가
한예섭 기자
2026.02.11 16:58:21
[속보] 尹비상계엄 연루 前 합참 작전본부장·차장 '파면'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합참 전 차장, 작전본부장 등을 파면하는 중징계를 결정했다. 국방부는 11일 "지난 5일 내란 사건 등과 관련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장성 3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한다"고 밝혔다. 중징계 대상은 정진팔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중장),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중장)이다
박세열 기자
2026.02.11 16:13:38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무죄·공소기각에 '항소'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검팀은 11일 김 씨의 횡령 혐의 등에 관한 사건 1심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공소사실은 특검법에 따른 정상적인 수사에서 밝혀진 것"이라며 "특검법상 관련 범죄행위(회삿돈 횡령)에도 포함된다고
2026.02.11 16:06:28
정원오 "서울 부동산 폭등, 오세훈 '잠삼대청' 때문"
"서울시장이 대권 바라보는 순간 시장·시민 불행해져…나는 전혀 생각 없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최근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대해 '오세훈 책임론'을 강조하며 "오세훈 시장이 '잠삼대청'의 토허제를 풀면서부터 지금의 폭등이 시작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잠삼대청'이란 잠실·삼성·대치·청담 등 지난해 2월 오세훈 시장이 토허제 해제 대상으로 지정한 곳을 일컫는 말이다. 정 구청장은 11일 기독
곽재훈 기자
2026.02.11 15:28:35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과 오찬 회동
野 '단독회담' 요청은 우회 거부…"양당 소통이 더 중요한 시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진행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회동은 민생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
박정연 기자
2026.02.11 14:33:31
"빚내서 집 사라"던 최경환 "그 말 듣고 집 산 분들, 지금 집 걱정 없이 살아"
경북지사 노리며 존재감 과시…"규제로는 집값 못 잡는다"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군에 속하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과거 자신이 주도한 '초이노믹스' 당시를 회상하며 "요즘도 '당신 말 들어서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 그때 집 안 샀으면 큰일 날 뻔했다' 이런 인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최 전 부총리는 지난 10일 대구 지역지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과 한 인터뷰에서 "(언론이) '빚 내
2026.02.11 13:52:06
與 '합당 내홍' 일단 봉합?…정청래 "이제 지선에 올인"
친명 최고위원도 공개 사과…친청에선 "중단 아쉽다" 여운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고 '합당 논의 중단' 결론을 재강조했다. 합당 논의에 반발해온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송구하다"며 사과로 화답했다. 20여 일간 지속돼온 '합당 내홍'이 가까스로 봉합된 모양새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어제(10일) 저와
2026.02.11 13:04:22
조국 "민주당 '지선 이후 통합' 제안 수용…사과 받아들인다"
"통합은 '계파 이익'으로 접근하면 안 돼…진심 갖고 신뢰·존중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측 '지방선거 이후 통합' 제안에 대해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조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이번주(13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 대표는 구체적으론 "양당
2026.02.11 09:29:00
정원오 "오세훈, 하고싶은 일만 하려 해…세금 아깝다"
吳 "鄭 취임때 성수동 이미 뜰만큼 떠" vs 鄭 "부러우신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향해 "세금이 아깝다"고 직격했다. 정 구청장은 10일 YTN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오세훈 시정의 문제점'을 묻는 질문을 받고 "최근 들어서 너무 시민들의 바람과 동떨어진, 시장님이 하고 싶어 하시는 일만 위주로 하려고 하시는 건 아닌지 그런 부분들이 걱정"이
2026.02.11 07:28:42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못 받나?
"연말부터 이상한 소리 들려"…신동욱 "출마 열심히 고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 장동혁 지도부에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직 단체장인 오 시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친한계 박정하 의원은 1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작년 연말부터 이상한 소리가 자꾸 나오기 시작하는데 괜히 나오는 소리는 아닌 것으로
2026.02.11 06: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