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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거취 놓고 李대통령-정청래 설왕설래…농담인듯 농담 아닌?
李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 …鄭 "대통령 농담하신 것. 당에 더 필요한 인재"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부산 북구갑 출마설'이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고 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9일 또 하 수석에게 "당에서 그만큼 더 필요한 인재"라며 거듭 출마를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여수 서시장에서 현장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당의 그런 요청에 넘어가지 말라고 농담을 하
박정연 기자
2026.04.09 17:33:50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15일 인사청문회…'재산 절반 외화자산' 논란
野, 송곳 검증 예고…국회 재경위, 자료 1809건 요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에서 이런 일정의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재경위는 또 자료 제출 요구안을 처리하고 신 후보자에게 12일까지 모두 1809건의 자료를 내라고 요청했다. 앞서 신 후보자는 인사청문요청안에서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으로 총 82억41
연합뉴스
2026.04.09 17:32:58
이진숙 "김부겸과 1대1 구도 만들어야"…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 시사
"3·4파전은 최악의 시나리오…잘못된 컷오프, 덮어놓고 인정하라? 국민들 이해 못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했으나 컷오프(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김부겸 대 우파 후보 1명으로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고심 중이다. 이 전 위원장은 9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후보 외에 이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
곽재훈 기자
2026.04.09 17:32:41
김부겸 "대통령과 담판·농성이라도 해서 대구 예산 확보"
"내가 돼야 정부에 뗑깡이라도 부려"…출마 배경 묻자 "잔계산, 간보기 정치 안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통합 지원 예산 등 중앙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담판해서 될 거면 담판을 하고, 아니면 가서 제가 농성을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정권에서 1년에 5조씩 (지역통합 예산) 지원을 해주겠
2026.04.09 17:30:58
李대통령 "노동 규제, 이념·가치 얽매이지 말아야"
비정규직 등 노동유연성 문제 지적…김성식 "근속 보상체계, 글로벌 시대에 맞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노동에 대한 규제도 이념과 가치에 너무 메이지 말고 실용적으로 접근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비정규직 사용기간 2년 제한이 오히려 '1년 11개월짜리' 계약으로 변질되는 등 정규직화를 유도하려던 장치가 현실에서는 노동자들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역설로 작용하는 지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2026.04.09 16:31:49
'대통령 사진' 소동에 찐명계 발끈…李대통령, 하정우에 "작업 넘어가면 안돼"
김영진 "이런 경우 없었다"…박찬대 "당 지침에도 비판 필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 경선 활용 금지' 지침을 내린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이 직접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소식에 이어 당내 친명(親이재명)계 인사들로부터도 "과거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다"는 등 쓴소리가 나왔다. '원조 친명'으로 꼽히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9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지침에 대해 "실제로 과거엔
한예섭 기자
2026.04.09 14:29:22
민주당 "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끌어들여 개헌 정쟁화"
李정부 대북외교 비판엔 "아직도 종북론 통한다는 개꿈 꾸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헌법개정에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 문제를 꺼내든 국민의힘을 향해 "개헌을 두고도 무책임한 정치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개헌 정쟁화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
2026.04.09 11:35:10
장동혁, 李대통령 '개헌 동참' 호소에 "임기 연장 시나리오" 의혹제기
"대통령 1번만 하겠다는 선언 왜 못하나"…"중국 추경", "대북 굴종" 이념 공세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회동 대화 내용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9일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청와대 회동 당시) '개헌을 하려면 먼저 임기 연장은 없다고 선언하라'고 했더니, 이 대통령은 어물쩍 딴 얘기만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청와대에서 잔뜩 변명을 늘어놓았
2026.04.09 10:47:17
권영국, 서울시장 출사표…"오세훈, '용산참사'로부터 달라졌나"
"가진 자들을 위한 서울 아닌,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서울로"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서울은 왜 자본과 가진 자들의 도시이어야 하는가", "누구도 밀려나거나 쫓겨나지 않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고 '불평등' 의제를 중점 제기했다. 권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장고한 끝에 오늘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다"며 "서울은 어느새 점점 더 자본과
2026.04.09 08:16:01
李대통령 "대통령 사진 사용이 당무 개입? 관계자 감찰해 문책하라" 지시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활용을 자제하라'는 더불어민주당 지침이 청와대 요청이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제보자 색출을 위한 감찰 지시를 내렸다. 8일 친명계인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뜻을 왜곡해 언론에 흘리는 행위는 결코 단순한 일탈로 볼 수 없다"며 "엄중히 문책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
이대희 기자
2026.04.09 05: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