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2일 22시 3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민석, 김건희 '징역 1년8개월' 판결에…"국민 상식으로 이해 어려워"
"통일교·신천지 특검 신속히 도입해야"…金, 8월 전대 출마 묻자 즉답 피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에 대한 법원 판결을 두고 "국민의 상식이나 법감정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들"이라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9일 오후 국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최근 법원은 김건희에 대해서 대부분 무죄를 선고했다"며 "국민이 이런 판결들을 납득할 수
한예섭 기자
2026.02.09 20:39:21
외교장관 "美측 '비관세장벽 진척 없으면 관세 높일 것'이라 해"
"한국에 시간 쏟을 수 없다? 잘못된 방법"…金총리 "日수산물 수입 논의 없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측이 "한국과의 비관세 장벽 관련 협상에서 진척이 없을 경우 한국에 대한 관세를 높여서 무역 적자를 개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조 장관은 최근 미국에서 만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다른 나라와도 비관세 협상을 해야 하는데 굉장
임경구 기자
2026.02.09 19:22:02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선 승리, 진심으로 축하"
"다음 셔틀외교, 한국에서 총리 맞이하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한 데 대해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X 계정을 태그하며 일본어로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박정연 기자
2026.02.09 18:15:55
김종혁, '장동혁 모욕' 이유로 결국 국민의힘서 제명…법정 공방 간다
국힘 지도부, 의결 없이 제명 처리…친한계 "숙청 정치 계속"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모욕했다는 이유 등으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경기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이 결국 제명됐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뒤 11일 만이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 당원 징계안'이 최고위에 보고돼 최종 제명
김도희 기자
2026.02.09 17:03:30
외교문제까지 비화하자…민주당, "베트남 처녀 수입" 망언 진도군수 결국 제명
與 비공개 최고위서 "외국인 여성 비하 발언, 전원 만장일치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9일 "스리랑카·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는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희수 진도군수를 제명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비상징계 건이 의결됐다"며 "징계 대상자는 김 군수이고, 징계 사유는 지난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곽재훈 기자
2026.02.09 15:57:43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에…친명계 "제2의 체포동의안"
與 최고위서 또 공개 격돌…이성윤 "정치적 음모 안타깝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번엔 친청계(親정청래) 이성윤 최고위원이 '쌍방울 변호인' 출신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추천한 문제를 두고 또다시 최고위 공개 격돌이 벌어졌다. 친명(親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은 "제2의 체포동의안 가결 시도", "원칙과 신뢰가 무너졌다"고 비판을 집중한 반면, 이성윤 최고위원은
2026.02.09 13:10:33
장동혁, 쿠팡 두둔?…"이재명 정권 '반미 프레임' 몰두, 외교 참사"
李대통령 '대한상의 가짜뉴스' 지적에 "통계 한 번 잘못 인용한 게 격노할 일인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 청문회를 열어 쿠팡 측이 주장하는 한국 정부의 '표적 공격'을 조사하겠다고 나선 데 관해 "이 정권의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 외교가 외교 참사를 불러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정권은 쿠팡 사태 초기부터 여론을 선동하고 언론을 압박해서 반미 프레임을 짜는
2026.02.09 11:27:52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55.8%…민주 ↑, 국힘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3%포인트 상승한 55.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39.1%로 직전 조사보다 1.6
박세열 기자
2026.02.09 08:46:36
나경원, 李 정부 향해 "쿠팡 드잡이·손현보 탄압해 美 신뢰 잃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의 신뢰를 잃었다"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쿠팡에 대한 정치적 드잡이' 중단을 요구했다. 나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 미국측의 외교신호를 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나 의원은 우선 '종교 탄압'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재명 정부는 손현보목사 구속수사에 사
이대희 기자
2026.02.09 08:26:16
李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수백채 허용? 이상하다"
이번엔 임대사업자 겨냥…"수만 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나"
소셜미디어에 연일 부동산 정책 관련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는 주택 임대업자 제도를 겨냥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8일 X(옛 트위터)에 쓴 글에서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2026.02.08 20: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