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2일 2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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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재판소원법', 하루만에 법사소위·전체회의 일사천리 통과
대법원 "위헌" 지적에도 사법개혁법 2월중 처리 방침…李대통령 의중 실렸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밤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같은날 오전 법사위 소위에서 법안을 강행 처리한 데 이어서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밤 11시께 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대법관 정원을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2배 가까이 늘리는
곽재훈 기자
2026.02.12 10:51:25
장동혁, 청와대 3자회동 참석 재고
최고위원들, 법사위 상황 등 이유로 참석 만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예정된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 간의 오찬 회동 참석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최고위원들께서 저에게 (참석을) 재고해줄 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최고위 마치고 지도부와 함께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사실 오늘 오찬 회동은 어제 대구,
김도희 기자
2026.02.12 09:49:01
이규연, '李 격노설'에 "대통령 모르고 하는 말…우리가 안 듣는데, 어디서?"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이 언론에서 제기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격노설'을 두고 "그런 건 잘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10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격노라는 것은 대통령을 모르고 하시는 말인 거 같다. 격노하는 분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 '격노'라고 해서 워딩이 나간다. 그런 것들이 '관계자 발'로 돌아다닌다"라며 "또
허환주 기자
2026.02.12 08:24:51
"쿠팡 정보유출 용의자, 성인용품 주문 3천명 선별해 협박"
金총리, 美하원 청문회에 "왜곡된 정보에 의한 것…대응 중"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쿠팡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것 같다. 개인정보 유출이 거의 역대급"이라며 "유출 용의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국민 3000명을 선별해서 쿠팡에 '구매내역을 가지고 있다. 이 정보를 유출하겠다'는 협박으로 이득을 취하려고 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3300
2026.02.11 21:57:54
金총리 "대통령에 개헌 발의 건의해 보겠다"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시행되면 노조 수천 건과 교섭? 안타깝게도 노조 조직률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이른바 '원 포인트 개헌'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를 해 보겠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개헌 관련 정부의 역할을 당부하며 "국회가 앞장서서 개헌 논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도 대통령께 한 번 총리가
2026.02.11 20:11:07
金총리 "재개발·재건축 강조해온 오세훈 임기 동안 별 진전 없었다"
野 "고환율, '이재명 정부 디스카운트"…金 "오히려 프리미엄 많이 나타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 "서울시의 경우 재건축을 강조해 왔고 그에 대해서 충분히 지원하거나 함께하려는 입장"이라면서도 "다만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해 온 오세훈 시장 시기 동안 사실상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저희는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
2026.02.11 19:12:27
어디까지 갈까?…전한길 "대한민국 국호 바꾸겠다…건국펀드 100억 모아 몽골까지 합칠 것"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수백억대 '건국 펀드' 모금 계획을 밝히고, 제2의 건국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명까지 바꾸겠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전 씨는 국민의힘 당원으로 국민의힘에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전 씨는 지난 6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할 것"이라며 일제 강점
박세열 기자
2026.02.11 19:11:16
李대통령, 설 앞두고 충청 방문…취약계층 '그냥드림' 사업 점검
"그냥드림, 복지사업 아니고 '굶지는 말자'는 취지"…전통시장서 제수 구매하기도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충북 충주를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 현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11일 충북 충주시건강복지타운에 있는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폈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경제적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박정연 기자
2026.02.11 19:11:14
'박근혜 엔딩'으로 단식 끝낸 장동혁, 이번엔 대구 '창조경제센터' 방문
'보수 성지' 서문시장도 찾아…같은날 오후 나주행, TK-호남 교차방문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창조경제'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기조였다. 장 대표는 지난달 22일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열흘 간의 단식투쟁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 직후 중단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대한 서사가 시작된 산업화의
2026.02.11 17:34:33
강훈식 "李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엔 "양당이 결정해야 할 사안"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민주당이 2차 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격노하신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강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관련 질문을 받고 "'격노'라고 일부 보도가 나와서 저희가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대통령이) 그렇게 '격노'를 잘
2026.02.11 16:5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