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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석사 예정자도 뽑았다? 연구원 다급 중에서는 심우정 총장 자녀가 '유일'
채용 재공고에서 전공 바꾼 사례, 외교부 본부 공무직 채용에서 심 총장 자녀가 또 '유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인 심 모 씨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국립외교원에 채용되고 외교부의 채용전형에 통과됐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외교부는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실제로는 심 씨에게만 적용됐던 요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특혜·채용비리 진상조사단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립외교원이 제출한 자
이재호 기자
2025.04.04 12:57:52
유인태 "파면된 尹, 얼굴 비칠수록 민주당 대선승리 굳어져"
민주당 경선엔 "비명계 맥빠져…李에 선거개혁, 개헌 다짐받고 힘 합치려 할 것"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야권 정치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파면 결정이 나고 나면 대선"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얼굴은 파면되고 나서 비칠수록 민주당의 승리를 굳혀주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윤 대통령이 대선 공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것
곽재훈 기자
2025.04.04 12:57:17
"부산·거제 보니, '영남 자민련'조차 쉽지 않겠다"…친한동훈계 극한 위기감
"엑스포, 강서구청장, 총선, 재보선 다 틀렸다"
국민의힘이 4.2 재보선에서 참패한 것을 두고 당 비주류 측에선 극한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다. 친한동훈계인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실상 전멸했다. 강서구청장 대패는 저리가라다"라고 평가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그런데 당 지도부는 패배가 아니란다. 참으로 놀라운 정신승리. 헛웃음밖에 안나온다"며 "작년 부산
박세열 기자
2025.04.04 12:57:15
"윤석열이 의원 끄집어내라 해"…곽종근 전 사령관 보석 석방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보석으로 석방됐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4일 곽 전 사령관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군사법원법 제136조에 의해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증거인멸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작성 등을 보석 조건으로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2025.04.04 12:28:24
탄핵선고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탄핵 찬성 57%, 굳건한 과반
이재명 2심 무죄판결 잘했다 40%, 잘못 46%…한덕수 탄핵 기각은 잘했다 48%, 잘못 37%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 직전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탄핵 찬성 의견이 57% 과반으로 나타났다. 4일 오전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주간 정례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은 57%가 찬성, 37%가 반대였다. 찬성 의견은 전주 대비 3%포인트 감소, 반대는 3%포인트 상승했다. 갤럽은 "20~50대에서는 열에
2025.04.04 10:33:26
국방부 "윤석열 복귀해 '2차 계엄' 시도해도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 '2차 계엄' 발령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복귀해 2차 계엄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 입장은 무엇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던 초기에 차관(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께서 말씀하
2025.04.04 09:38:39
안철수 "헌법재판관 인선, 탄핵선고 후도 늦지 않아"…김문수에 견제구?
尹 집필 참여 도서 발간에 "책보다도 행동, 책임윤리가 더 중요" 일침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내 탄핵 찬성파 대선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조기 대선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여당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안 의원은 3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탄핵이 인용돼 조기 대선 상황이 오면 윤 대통령이 여당 경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라는
2025.04.04 07:58:10
與 '尹 내란죄 증거부족' 주장에…공수처장 "증거 차고넘친다"
오동운, '尹 불법체포' 주장엔 "법치주의 근간 해치는 발언"
오동운 고위공직자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수사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취지의 여당 의원 주장에 대해 "수사한 바에 의하면 여러 가지로 증거가 차고 넘치는 상황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공수처의 윤 대통령 수사·체포가 불법이라는 여당 의원들의 주장에도 "법치주의의 근간을 헤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오 공수처장은 3일 오후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
한예섭 기자
2025.04.04 07:30:30
이재명, 호남 재보선 패배에 "호된 질책 내려주셨다"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민심 가슴에 새기고 민생에 정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패배하자 "호된 질책을 내려주셨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더욱 겸허히 민심만을 받들겠다"며 4.2 재보궐선거 결과 관련 메시지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진행된 4.2 재보궐선거에
박정연 기자
2025.04.04 05:02:02
민주당 일각 '최상목 탄핵' 역풍 우려…고민정 "정치적 고민해야"
4.2 재보선 결과에 高 "아쉽기는 하다"…박수현 "아전인수 해석 지양해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표결이 예정된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소추안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또다른 심판의 대상이 저희가 될 수도 있다"는 등 역풍 우려가 나왔다. 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 출신이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은 3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 부총리 탄핵과 관련 "한덕수든 최상목이든
2025.04.03 19: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