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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우리 군은 지난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세열 기자
2026.06.24 11:50:23
[속보] 정청래, 민주당 대표직 사임
김민석 겨냥 "나는 노무현 키즈"…"李정부 중도실용 주창하지만 개혁 멈출 수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최고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대표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기 위한 수순이다. 정 대표는 이날 회의 마지막 순서에 "오늘로 저의 최고위원회의 주재는 마지막일 것 같다"며 "당대표 직을 내려놓는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어 사실상 차기 전당대회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며칠간 불면의
한예섭 기자
2026.06.24 09:56:35
호르무즈 해협 본격 통항 시작되나…한국 선박 4척 또 해협 통과
22일에 이어 이틀만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해협 내측 대기 선박 18척으로 줄어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후 실무협상을 진행하는 등 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중인 한국 국적 선박의 통항도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정부는 한국 국적 4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항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4척이
이재호 기자
2026.06.24 09:33:24
김어준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은 코어층 이탈…'친문' 조국 막 공격하는 사람 있어"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락 원인으로 "코어 지지층 이탈"을 들면서 "친문"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한 여권 지지층의 공격을 꼽았다. 김 씨는 23일 방송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위기"로 꼽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씨는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큰 위기는 조국 사태"였다며 "그때는
이대희 기자
2026.06.24 08:48:14
정청래 또 호남 방문…전대 앞두고 '호남 민심 선점'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비공개 일정으로 전남 목포와 화순을 방문했다. 차기 당권 경쟁 구도가 선명해지면서 호남 민심 챙기기에 나선 행보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이날 목포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시민과 대화에 참석했다. 주최 측이 공식적으로 정 대표를 초청하지는 않았으나 정 대표는 이 자리에 약 2시간
2026.06.24 04:35:45
선관위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적어도 정치권이 주장해선 안돼"
"법원 판결 의하지 않은 재선거, 혁명 외엔 없다"…사무집행 능력 부족은 시인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권 일각에서 '재선거'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23일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 기관보고 자리에서 "일반 시민단체나 국민은 마당에서, 광장에서 그런 주장을 할 수는 있다"면서도 "적어도 정치권에서
곽재훈 기자
2026.06.23 22:45:51
국회의장 "지방선거 여성 당선인 33.1%…더 많이 진출해야"
한국여성의정 새 대표에 박영선…지방선거 여성 당선인 축하행사 열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여성 당선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행사가 23일 국회에서 열렸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여성이 정치에 도전하고 성취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현실적인 장벽과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사회의 중요 결정 단위에 더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야 정치의 균형감과 다양성도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6.23 20:51:25
한국적십자 회장에 인요한? 조국혁신당 "李대통령, 인준 거부해야"
국민의힘 한지아 "이런 게 '뉴이재명'인가"…보건의료·시민단체도 반대 성명
대한적십자사(한적) 새 회장에 국민의힘 인요한 전 의원이 선출돼 이재명 대통령 인준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반대 입장이 쏟아져나왔다. 한적 회장은 자체 중앙위원회 의결로 선출되지만, 적십자법에 따라 대통령이 인준 권한을 갖는다. 이에 따라 신임 회장 인선에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되는 것이 통례였다. 적십자법은 대통령이 한적 명예회장
2026.06.23 20:50:57
'투표지 축소 보고' 기억 못 하는 선관위 책임자들…노태악 "비상임 체제, 더 이상 불가"
'부부동반 해외출장 논란'에 "부당 자금 있다면 반환" 의사표명…국조특위, 선관위 부실 운영 질타
6.3 지방선거를 치르기 6개월여 전, '투표용지 50% 축소 인쇄 지침'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회 회의에 보고된 사실을 기억하는 이는 회의 참석자 중 한 명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역시 여전히 '기억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투표용지 인쇄 비율을 50% 하한으로 축소한 결정은,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의 핵심
김도희 기자
2026.06.23 20:50:32
경실련 "이재명 정부, 전월세시장 불안 심화 정책 중단해야"
"오세훈 '정비사업 활성화'로 전월세 부족 더 심화 우려…무분별 재개발 안돼"
서울 전월세가 상승과 공급 부족 문제가 연일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이재명 정부에 대해 "전월세시장 불안을 심화시키는 정책들을 중단하라"며 "무분별한 재개발·재건축 제한"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 정부부터 추진된 이른바 '무제한 매입임대' 정책은 "이주수요 증가와 부동산시장 과열"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3
2026.06.23 19: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