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2일 17시 4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범진보4당 "호르무즈 파병 안 돼, 윤석열도 파병은 안 했다"
혁신당 "'차주 NSC에서 파병 결정' 정보 들어…尹때보다 나쁜 파병"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입장을 두고 범여권으로 꼽히는 이른바 개혁·진보 4당도 "윤석열 정부조차 우크라이나 전쟁에 우리 군을 파병하지 않았다"며 "국민주권정부를 자임하는 이재명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밀려 불법적인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파병을 검토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예섭 기자
2026.09.11 17:06:43
김승원 청문회에 '한동훈 쓰자'는 윤상현…"복당시켜야"
장동혁 지도부에 아쉬움 표하며 "소아적 자아 버리고 협조"
국민의힘 5선 중진인 윤상현 의원이 11일 "한동훈 의원이 갖고 있는 역량이나 자료를 같이 쓰자"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때 무소속인 한 의원을 자당 공격수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 의원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윤 의원은 이
김도희 기자
2026.09.11 15:58:11
李대통령, '티빙'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엄정한 책임 물어야"
'한·중앙아 정상회의' 앞두고 "新북방정책 탄력 받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 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해당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관계기관은 사건 경위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파악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
임경구 기자
2026.09.11 15:49:19
[속보] 정부, 호르무즈 파병 한다면서 이란에는 "재외국민 안전 당부"?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롭고 안전항 통항 보장 입장 전달"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 파병을 고려하는 가운데 한국과 이란 외무장관 간 전화통화가 이뤄졌다. 미국을 지원하기 위해 군 파병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한국은 이란에 재외국민의 안전을 요청하기도 했다. 11일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양 장관이 "최근 중
이재호 기자
2026.09.11 14:21:21
김민석 "김승원, 볼수록 잘된 인사"…野 비판엔 "검찰개혁 좌천 음모"
"김승원 지킬 것" 천명한 민주당…박선원 "'한동훈 법무장관의 이재명 죽이기' 연속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김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야권의 의혹 제기 및 비판엔 '검찰개혁 좌초를 위한 음모론'이라는 취지로 맞섰다. 김 대표는 1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6.09.11 13:29:30
국민의힘 "김승원, 인사청문회 아닌 국정조사·특검 대상"…용혜인엔 "적반하장"
정점식 "金 임상시험 로비,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로 번져"…김소희 "龍, 이제 국민의 스트레스"
국민의힘은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겨누며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지금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다. 로비와 주가조작 등이 등장하는 게이트"라며 "쥐를 죽인 약이
2026.09.11 12:29:17
민주당 "용혜인, 국민 눈높이에서 엄정히 보겠다"
"지도부 중심으로 당 내외 평가·의견 비상히 취합"…龍 10일 회견 후 기류변화 조짐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히 바라보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놨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충북도청 현장최고위 결과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 내외의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종전까지 8.31 개각 대상자 전원에 대해 인사
곽재훈 기자
2026.09.11 12:11:12
[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38% 최저치…김승원·용혜인 '부적합' 압도적
'부동산'·'인사'가 李 부정평가 견인…호르무즈 파병, '반대'가 55%로 과반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8%, 부정 평가는 51%로 집계됐다. 이 기관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가 30%대로 내려앉아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밝힌 여론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P) 하락했고, 부
2026.09.11 10:58:40
총리실, 한동훈 회견에서 질문한 과장에 "엄중 경고"
"현직 공직자가 의원 회견에 신분 안 밝힌 채 질문, 부적절한 처신"
국무총리실 소속 과장급 공무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약식 기자회견에서 '일반인'을 자칭하며 두어 차례 질문을 한 사건과 관련, 총리실은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해당 과장에게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10일 밤 10시께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현직 공직자가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것은 공직자로
2026.09.11 10:28:40
윤상현 "장동혁 연임? 새 보수정당 나올 것"
"張 리더십 동의 못 하는 이들 많아…상식·개혁보수 가만있지 않을 것"
국민의힘 중진 윤상현 의원이 장동혁 당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경우 "새로운 보수정당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장 대표에게 "변화·혁신·통합"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1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장 대표 연임 도전설에 대해 "8월 이후에도 또 나와서 당 대표를 한다? 그래서 소위 '당원 중심 정당'으로 (국민의힘이) 계속 가면
2026.09.11 08: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