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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제헌절 행사 불참하고 '나홀로' 올공으로…국힘 의원들도 싸늘
당내 공감대 없는 장외행보에 대여 투쟁력 약화…"괴리감 있다" 비판 속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불참하고, 대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교착 상태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논의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있어 여권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장외투쟁을 고수하는 것이다. 당내에서는 이 같은 장 대표의 행보가 오히
김도희 기자
2026.07.16 19:02:43
유시민 '李 실패의 길' 주장에 靑 "검찰개혁 가치 흔들린 적 없다"
청와대 "특정인 발언에 별도 대응 않는다"면서도 적극 반박
청와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이나 대응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는 지난 15일 "지금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이뤄지는 이유는 대통령
임경구 기자
2026.07.16 17:28:00
정청래 '마이 웨이'…"보완수사권 존치? 檢개혁 하지 말자는 것"
당내 '신중론'에 강력 반발…'대(對)친명' 강성파 결집 노리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신중론'이 분출하는 가운데,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검찰에게 다시 수사권을 주자는 것은 검찰개혁을 하지 말자는 또 다른 표현"이라고 강경 기조를 다시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보완수사권 '예외적 허용'의 필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검사 권력 오남
한예섭 기자
2026.07.16 16:47:28
[NBS]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3%P 내린 55%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반대 55%…미래대응기금 조성은 찬성 61%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2주전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55%로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전국 1000명에게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지방선거 이전까지 대체로 60%대 중후반대이던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율은 6월 지방선거 이후 57%(6월 2주) - 58%(7
곽재훈 기자
2026.07.16 14:27:35
장동혁 "李대통령, 해군 병사 실종 때 골프쳤다면 탄핵 사유"
野, 구체적 증거 제시 없이 '해명요구 → 탄핵'으로 공세 수위 급상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6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실종됐을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실종된 해군 병사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지난 13일부터 '익명의 제보'를 토대로 이 대통령 골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다
2026.07.16 13:52:08
민주당 "재검표 외치던 국힘, 왜 말 바꾸나…하루빨리 해야"
"망국적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국민께 부끄럽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6.3 지방선거 당일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민주당은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기 위해 공개 재검표, 수개표를 즉시 실시하자고 제안했다"며 "그런데 정작 재검표를 외치던 국민의힘은 이제 와서 '특검이 먼저'라며 말을 바꾸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당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
2026.07.16 13:07:53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쿠팡에 "'나만 표적'? 법에 따른 것"
방미통위에는 "허위·가짜정보 악용에 철저 대응"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개인정보 침해가 생기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과 재산이 개인정보 침해와 악용으로부터 위협받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개인정보보호위에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과징금 인상을 언급하며 "여기에
2026.07.16 11:59:51
尹 내란 주역들 출신학교인 '육사' 없어지나? 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 본격화
안규백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 대한민국 과학기술 심장부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 조성"…반대 여론 의식한 듯 "힘 모아 달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등 과학 기반을 갖춘 곳에 설치해 스마트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서 안 장관은 "새롭게 출범할 국군 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서 유치하여 창의성과 융합성의,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
이재호 기자
2026.07.16 11:32:30
김남희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
"대부분 의원들이 강하게 우려…전당대회 전 폐지? 말 안 돼"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당내 형사소송법 개정 논쟁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가 마치 절대적 진리이고 건드리면 안 되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것처럼 얘기하고, 이걸 통해서 강성당원들에게 소구하고자 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굉장히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행위"라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직접 거론하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15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2026.07.16 07:57:21
'13세 아동 성착취' 수사中 '국힘 공천' 받은 시의원…민주 "어찌 이런 자를 공천?"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공천을 받고 지방선거에 출마,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해당 시의원을 제명했다. 최모 시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먼 13세 중학생 A양을 차량과 모텔 등에서 수차례 만나 금품을 제공하거나 담배를 사주겠다
박세열 기자
2026.07.16 06:5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