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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세월호 12주기 깊이 애도…'7시간 문건' 밝혀야"
귀책지역 재보선도 모두 공천하겠다는 민주당…"당선무효형, 이미 큰 상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4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애도를 표하며 "그날의 진실을 밝히라는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의 뜨거운 외침이 있는 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금요일(10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생산한 세월호
한예섭 기자
2026.04.13 13:01:32
장동혁 미국행에 국힘 내부 비판 속출…지도부서도 "아쉽다"
양향자 "김민수 같이가는 줄도 몰랐다"…주호영 "의원들 혀 끌끌 차고 있어"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돌연 미국 출장을 강행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도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장 대표의 방미에 "당 안팎에서 공천 올 스톱 우려가 있는 것도 당연하다"며 "외교는 명분일 수 있어도 선거는 현실 아니겠나. 귀국
김도희 기자
2026.04.13 12:29:09
국민의힘 "李대통령 거친 언사로 부동산 안 잡혀…공급 확대 필요"
송언석 "서울 아파트, 민간 사업자에 의한 재건축·재개발은 선택 아닌 필수"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효과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수요 억제 정책이 오히려 가격 상승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 그리고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10.15 대출 규제 이후 거래는 급감했고 전세는 줄어든 반면
2026.04.13 12:28:20
서대문구청장 경선 '변수'…박운기, '이중투표 유도'로 당 선관위 징계 의결
민주당, 과거 '이중투표 유도'로 후보 박탈 사례도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해 '이중 투표 유도' 메시지를 유포했다며 징계를 의결했다. 13일 서울시당 선관위는 박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 제 108조(여론조사의 결과 공표 금지 등) 위반으로 '경고'에 해당하는 징계를 의결하고 이를 당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박운기 예비후보는 12일 자신의 휴대전화를
박세열 기자
2026.04.13 11:52:45
중구청장 예비후보 최강선 "AI 생활혁신 프로젝트" 공약 발표
장사·안전 등 생활·경제·돌봄 동시 혁신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청장 경선에 나선 최강선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 생활을 직접 바꾸는 'AI 생활혁신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병원 이용, 소상공인 매출, 돌봄 안전망 등 생활 전반에 체감형 AI를 도입하겠다"며 "AI는 먼 미래 기술이 아니라 주민 생활을 지금 바로 바꿀 수 있는
2026.04.13 11:08:55
정원오 52% 대 오세훈 37%…김부겸 54% 대 이진숙 37%
지방선거 전국에서 민주당 초강세…9곳 우세, 1곳 접전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대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인천, 강원, 부산, 경남을 비롯해 경선이 진행 중인 서울, 대전, 대구, 경기, 충북, 충남까지 9
임경구 기자
2026.04.13 10:30:23
李대통령 5주 연속 60%대…민주-국힘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해 13일 공개한 4월 2주차 주간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1.9%로 전주보다 0.7%포인트 승승했고, 부정 평가는 32.8%로 0.5%포
2026.04.13 08:24:23
배현진, '7일간 방미' 장동혁에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으냐" 일갈
6.3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인 가운데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배현진 의원이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으냐"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서 "미국을 이 시점에 왜 갔는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시도당 운영위가 의결해 올리는 공천안은 최고위가 신속 의결하도록 남은 최고위원들에게 위임을 했어야 도리"라며 "끝까지 후보의짐으로 남고 싶으
이대희 기자
2026.04.13 04:47:43
청와대 "경제 불확실성 매우 커…종전되더라도 상당 기간 소요 "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개최 "현재 비상대응체제 유지하기로"
청와대는 12일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 가능성을 거듭 우려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지난 8일 전쟁 발발 40일 만에 휴전 합의가 이뤄졌으나 첫날부터 합의 자체가
박정연 기자
2026.04.12 21:58:27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겨냥 "깜박이도 안켜고 중동전쟁 끼어놓고 비판하니 '매국노'?"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크라이나 전쟁 때, 이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하는 외교 정책을 펴서 두 나라가 충돌했다'고 했다. 중국 양안 문제
허환주 기자
2026.04.12 21: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