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2월 07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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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떠오르는 태양' 한동훈, '지는 태양' 尹과 각 세울 것"
"노태우, 친구 전두환 백담사 보내…권력 영원하지 않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설사 국민의힘이 이긴다고 해도 윤석열 대통령은 험한 꼴을 당할 것"이라며 "'떠오르는 태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 대통령과 각을 세울 것"이라고 예견했다. 박 전 원장은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늘 아침에 조중동 소위 보수 동아·중앙·조선에서도 사설 칼럼으로 방통위원장이 꼭 김
이명선 기자
2023.12.08 0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