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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1년 연장
대전시 올해 12월까지 최대 60% 인하·3000만 원 한도
대전시가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기간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대전시는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인하한다. 또한 감면한도를 지난해보다 1000만 원 늘린 30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번 감면은 시의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재진 기자
2026.03.04 17:10:12
성실 납세가 곧 애국…보령 1호 나눔명문기업 장관 표창 영예
(주)보림씨에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재부장관상…선진 매립기술 기반 친환경 경영 및 사회 환원 공로 인정
충남 보령시 소재 ㈜보림씨에스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가 재정 확보와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령시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보림씨에스는 4일 열린 기념식에서 성실 납세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원 기자
2026.03.04 17:09:14
'버려지는 하수'로 가뭄 뚫는다…지역 상생 물길 '활짝'
보령발전본부 보령댐 의존도 탈피, 연간 365만 톤 대체 수자원 확보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이하 보령본부)가 하수를 재이용해 공업용수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후 위기로 인한 만성적 가뭄이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댐 용수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확보된 수자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수자원 선순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보령본부는 3일 본부 내 재이용설비 현장에
2026.03.04 17:08:33
안장헌 “아산 고교 원거리 통학 해결”…학생 전용 ‘아보카도 버스’ 공약
아산 외곽 학생 왕복 3시간 통학 현실 지적…시·교육청 공동 책임 공공 통학서비스 추진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시 고등학생들의 고질적인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전용 통학버스 ‘아보카도(아산 학생을 보듬는 카도우미)’ 도입을 핵심 교육공약으로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아산이 인구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학생들의 통학여건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왕복 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현실은
장찬우 기자
2026.03.04 17:07:34
아산시민연대 “사법처리 역대 시장 기록 명확히 남겨야”
아산시 홈페이지·연감 등 역대 단체장 기록 정정 요구…“당선무효·중도퇴임 사유 투명하게 공개해야”
아산시민연대가 사법처리로 중도 퇴임한 역대 충남 아산시장에 대한 기록을 시 홈페이지와 연감 등에 명확히 남길 것을 촉구했다. 아산시민연대는 4일 성명을 통해 “역사적 사실은 지울 수 없으며 행정의 기록은 시민 앞에 진실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와 연감, 홍보물에 수록되는 역대 단체장 명단은 단순한 인명부가 아니라 행정책임의 주체를 보여주는 역
2026.03.04 17:06:38
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지속…새벽 안개 주의
낮과 밤 기온차 10도 안팎, 4일 아침 영하권
충청지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1도,
2026.03.04 01:31:15
[특집 인터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만드는 이범석 청주시장
기업체 53조 4000억 유치 실적…재선에 성공하면 최초의 재선 시장 탄생할 수도
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
김규철 기자
2026.03.04 01:31:12
현장 중심 맞춤형 대책으로 봄철 화재 위험 낮춘다
대전소방본부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선제 대응체계 강화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
2026.03.03 18:03:5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본격화…도심 전역 차로 통제
잔여 5개 공구 포함 본선 14개 전 구간 동시 착공, 교통 혼잡 최소화 위한 맞춤형 대책 시행
대전시가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공사에 착수하며 건설사업을 전면화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도심 곳곳에서 차로 통제와 우회 운행이 불가피해지면서 시민 불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3공구 중리3가~수정타운아
2026.03.03 18:03:03
복기왕 국회의원, 주민소환 문턱 낮춘다…투표 연령 18세·온라인 서명 도입
153건 중 해임 2건 그친 제도 개선 추진…“청년 참여 확대·직접민주주의 실효성 강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국토교통위원회·충남 아산갑)이 주민소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민소환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독단적 행정을 하거나 비리를 저질렀을 때 주민투표로 파면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 장치다. 2007년 도입 이후 총 153건의 소환이 청구됐지만 실제 해임으로 이어진
2026.03.03 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