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민선 9기 첫 민생행보에 나섰다.
서천군은 유 군수가 취임 직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군민 안전과 복지,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행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군수는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를 시작으로 서천경찰서와 서천소방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문화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찰서와 소방서에서는 자연재해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노인회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과 사회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또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문화원에서는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재육성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 발생 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인구감소 등 지역 현안은 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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