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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여론조사서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군 ‘선두’
대전시장 가상대결서도 두 자릿수 격차…전직 시장의 경쟁력 재확인
굿모닝충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한 민심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굿모닝충청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응답률
문상윤 기자
2025.12.30 18:10:11
중앙선 도담∼영천 전 구간 고속화 완성…청량리∼부전 3시간 40분대
안동∼영천 KTX-이음 시속 250km 운행…하루 18회로 대폭 증편
국가철도공단이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안동∼북영천 구간(73.3㎞) 고속화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최종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에 머물던 열차 운행 범위가 부전까지 확대됐다. 특히 안동∼영천 구간의 KTX-이음 운행 속도는 기존 시속 150㎞에서 250㎞로 높아지고 운행 횟수도 하루 6회에서 18회로
2025.12.30 17:57:45
김태흠 지사 송년회견 "충남 체질, 역동적 탈바꿈"…행정통합 등 난제는 과제
저출생·농업 개혁 드라이브…대전·충남 통합, 지천댐 건설 등 민감 현안 "임기 내 매듭짓겠다" 정면돌파 의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사실상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충남의 체질을 역동적으로 바꿔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준비했다"고 자평했다.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과 역대급 투자 유치를 성과로 내세운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지천댐 건설 등 지역 내 찬반 논란이 팽팽한 대형 현안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30
이상원 기자
2025.12.30 17:56:07
6세 소아 종격동 종양, 단일공 로봇수술로 안전하게 절제
충남대병원 정유영교수 대전·충청권 최초 사례, 단일 절개로 흉터 최소화
충남대학교병원 정유영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대전·충청권 최초로 소아 종격동 종양 단일공 로봇수술에 성공하며 지역 의료역량을 입증했다. 정 교수는 6세 소아 환자에게서 발견된 약 5㎝ 크기의 종격동 종양을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을 활용해 안전하게 절제했다. 종격동 종양은 심장, 폐, 주요 혈관이 밀집한 부위에 발생하는 고난도 흉부질환으로 정밀성과 안전성
이재진 기자
2025.12.30 17:54:27
대전 산업단지·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 공개
탑립·전민 국가산업단지 2028년 준공 목표, 산단 조성으로 생산도시 대전 도약 기대
대전도시공사가 주요 산업단지와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도시공사가 공개한 산단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전민 국가산업단지는 5452억 원을 투입해 약 80만㎡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부품소재, 바이오, 연구시설 등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2024년 특구개발계획 승인 후 내년 상반기 보상절
2025.12.30 17:53:56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유망주 위해 500만 원 장학금 전달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 기탁, 철인3종 인재 발굴·육성 나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30일 대전 계룡건설 사옥에서 계룡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초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 전달이다. 이번 장학금은 계룡장학재단을 통해 철인3종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사용될 예정으로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근 감독은 “창단 이후 과분한 성원 덕분에 2년
2025.12.30 17:47:47
새해 해맞이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대전경찰 안전한 해맞이 위해 총력 대응, 교통 소통 위주 관리 병행
대전경찰청이 새해를 맞아 해맞이 다중 운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인 동구 대청호 명상정원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지역 해맞이 다중 운집 예상 지역은 동구 명상정원·식장산, 서구 구봉산, 대덕구 계족산, 유성구 보덕봉 등이다. 이 가운데 대청호 명상정원은 동구의 대표적인 일출명소로 데크길과 전망데크가 조성돼 있어 호수 풍경과 함께 해
2025.12.30 17:47:09
충청권 맑지만 추위 지속…체감온도 -14도
31일부터 다시 한파 수준 추위, 빙판길 등 안전사고 유의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밤사이 기온은 -3~0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새벽에는 -8도까지 내려가 체감온도는 -1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2025.12.30 17:46:17
[인사] 세종특별자치시(2026년 1월 1일자 등)
◇ 5급 전보 △운영지원과 윤상숙 △투자유치단 김지만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박춘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여석환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정순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박송미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한진규 △시민안전실 민원과 송창화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성용 △자치행정국 회계과 안신희, 홍철표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윤일형 △자치행정국
김규철 기자
2025.12.30 10:09:34
[기획특집] 대전·충남 행정통합 왜 불안한가
①속도는 붙었지만, 시민은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구역 통합 의지에 따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논의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논의의 속도에 비해 시민사회와 현장의 체감도는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프레시안>은 대
장찬우 기자
2025.12.30 09:59:52